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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필] [주필 칼럼] 기본으로 돌아가자
중학교 2학년 때 유도를 배웠다. 큰 뜻을 품고 도장에 들어갔고, 제법 열심히 배웠던 것으로 기억된다.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유도의 기본예절이었다. 무술이지만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었다. 도장에...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11-11
[주필] [주필 칼럼] ‘너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 말라
2010 남아공월드컵이 열렸을 때 모든 국민들의 눈은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발끝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환호하기도 했고 절망하기도 했었다. 예선 2차전은 세계 최강이라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였다. 아르헨티나의 메시 선수가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11-02
[주필] [주필 칼럼] “100회 총회” 희망의 미래기억으로 바라보자
사람의 뇌는 크게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과 감성적인 판단을 하는 편도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이 두 가지의 판단을 합쳐서 실행으로 옮기는 전전두엽이 있다. 여기에서 특이한 것은 전두엽이 가지고 있는 기억의 특징이다. 흔히 기억이라고 하면 과거에 대...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09-14
[주필] [주필 칼럼] 해방 70주년을 맞이하면서
시편 126편은 바벨론이라는 나라에게 유다 나라가 망하고 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막 꺼져가려 할 때에 갑작스럽게 들려온 해방의 소식을 접하고 그 감격적인 기쁨을 노래한 글로 알려져 있다. 2500여 년 전의 역사적인 흔적이지만 꿈과 같았던 ...
김진하 주필  2015-08-11
[주필] [주필 칼럼] 쉼
하나님은 6일 동안 창조사역을 힘써 행하신 후에 이레째 되는 날은 모든 일을 제쳐놓고 쉬셨다. 이 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른다. 뿐만 아니라 6년을 일을 했으면 7년째 되는 해에는 쉬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안식년이라고 불렀다. 사람만 쉬는 것이 아니었다. ...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07-27
[주필] [주필 칼럼]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류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이 확립한 역학의 기본이 되는 운동의 법칙이 있다.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이다. 운동의 제1법칙인 관성의 법칙이 무엇인가? “외부로부터 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는 ...
김진하목사 / 본지 주필  2015-07-17
[주필] [주필 칼럼] 전염병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다양하게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것을 우리는 계시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계시하여 주셨다. 우리가 사는 삶의 현장에 때로는 뜻하지 않았던 사고나 재앙이 임할 때가 있다. 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몇 가지가 있다.1) 불가항력적인 사...
김진하 주필  2015-06-24
[주필] [ 주필 논단 ] 합신교단의 두날개 이단 공청회에 부쳐
질투의 심리학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피터 살로비(Peter Salovey) 박사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20%가 ‘질투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질투란 참으로 무서운 인간 심리이다. 오늘 날 가정이 깨지는 이유의 30%가 질투 때문이라는 어...
김진하 목사 / 본지 주필  2015-05-30
[주필] [주필 칼럼] 삶으로 말하라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간디에게 무릎을 꿇은 어머니는 아들을 도와주기를 간청했다.“선생님 제 아들을 좀 도와주세요. 아들이 설탕을 너무 좋아해요 건강에 나쁘다고 아무리 타일러도 듣지 않는군요 그런데 제 아들이 간디 선생님...
김진하 주필  2015-05-29
[주필] [주필 칼럼] 자녀 교육의 1차적 책임은 어머니에게 있다
1889년 같은 해에 두 아이가 태어났다. 한 아이는 오스트리아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그들은 사촌 남매였기 때문에 불법 부부였다. 아버지는 몹시 성미가 급했고, 어머니는 주부였지만 엄마로서의 일에는 흥미가 없고 바깥 사교 생활에만 흥미를 느껴 나...
김진하 주필  2015-05-18
[주필] [주필 칼럼] 실패 속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
성경 중엔 성공했던 사람들의 기록보다는 실패한 사람의 기록이 더 많이 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삼손, 다윗, 베드로, 바울... 대부분 실패를 거듭하다가 성공적인 삶으로 거듭난 사람들이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천재도 실패하고, ...
김진하 주필  2015-05-06
[주필] [주필 칼럼] 그가 짊어졌던 십자가는 억지로 진 십자가였다.
우린 주의 일을 할 때 자원하는 일만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원하는 일뿐 아니라 내가 원하지 않던 억지로 하는 일도 하나님의 일이 될 수 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 편지는 바울의 3...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2015-03-18
[주필] [주필 칼럼]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
스토코프스키(Stokovsky)는 런던 출생의 폴란드계 교향악단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1905년 미국으로 건너가 교향악단을 지휘했고 1912년~1936년 까지 필라델피아 상임 지휘자로 활동했다. 그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있었던 에피소...
김진하주필  2015-03-09
[주필] [주필 칼럼]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라
어떤 일에 도전하려할 때는 두 가지 동기가 있다. 하나는 내적 동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외적 동기이다. 내적 동기로 시작한 도전은 즐겁고 꾸준한 반면 누군가가 시켜서 외적 동기로 시작된 도전은 힘에 겹고, 이내 지쳐버리게 된다. ...
김진하 목사  2015-02-25
[주필] [주필 칼럼] 노래 소고
노래 이야기를 해 보자. 혼자 부르는 노래를 독창이라고 하고 두 사람이 한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을 듀엣이라고 한다. 세 명이 부르면 트리오, 네 명이 부르면 사중창이 된다. 여럿이 함께 부르면 중창, 또는 합창이 된다. 노래는 혼자 부를 때도 좋지만...
김진하 주필  2015-02-13
[주필] [주필 칼럼] 숏 다리
숏 다리는 동남아 여행에서 만난 인도네시아 여행 가이드의 별명이다. 그 별명에서 짐작하듯 그는 이상하리만큼 키가 작고 외소한 체격을 가진 친구였다. 피부는 검게 끄슬려 있었고, 우리나라 초등학교 5학년쯤 되어 보이는 키(140 ㎝ 정도)에 바싹 말라 ...
김진하주필  2015-02-03
[주필] [주필 칼럼] 교회가 너무 커졌네
걸핏하면 교회가 너무 대형화되었다 혹은 교회가 화려하고 비대해졌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그러면 교회 크기의 기준은 무엇일까?” “어느 정도 모이면 적당한 교회이고, 어느 정도 모이면 교회가 비...
김진하목사(예수사랑교회)  2015-01-26
[주필] [주필 칼럼] 갑질유감
얼마 전 대한항공 기내에서 땅콩 써비스를 문제삼아 직원들을 질책하고 물의를 일으켰던 대한항공 회장의 딸이자 부사장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났고 결국 구속 수감되고 말았다. 돌이켜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로 본인뿐 아니라 대한항공이란 회사까지 거덜 날 위기를 ...
주필/ 김진하목사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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