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11.25 토 11:16
기사 (전체 7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성경순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재야종교지도자인 세례자 요한은 천국 도래의 임박성을 직시하고 회개를 촉구했다. 그의 의상과 식생활은 예사롭지 않았다. 낙타털을 소재로 한 의복에 가죽을 소재로 한 허리띠를 착용했으며, 주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다. 낙타털옷은 우리나라 봉건시대 산적 두목...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11-21
[성경순례] 펭귄·북극곰, 초승달인 신생아 예수 방문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고구려의 시조 ‘주몽’은 ‘알’이라는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출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그러나 이것은 실화가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이라는 틀 안에서 구성 된 가상의 내러티브며 신화다.이에 비해 역사상 유례가 없...
본지/대표 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9-28
[성경순례] 가문의 영광
이라는 영화가 있다.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은 명문가문이 아닌 가문에서 상용하는 표현이다. 이 표현 속에는 자기 가문이 명문가문이 아니라는 의미가 용해돼 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자는 예수의 족보에 편입됨을 통해 영적 왕족으로 신분의 격상이...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5-24
[성경순례] 제30회-소생이 아닌 부활[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예수는 로마제국이라는 당대 패권국의 가혹한 외세 지배아래 출생해, 유아기를 이집트 망명 형태로 보낸 후, 이방 혼혈의 땅인 변두리 갈릴리에서 성장기를 보냈다.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예수는 세례요한의 상갓집 장송곡 분위기를 하나님나라 잔칫집 분위기로 전환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4-14
[성경순례] 제30회-창세기, 인간 구속의 하나님 일기장[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창세기는 인간 존재의 근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창조주 이외의 존재로부터의 지배를 용인·묵인하는 순간 비극이 초래됨을 확인시킨다. 그는 빛의 근원으로서 ‘혼돈과 공허’에 ‘절대자의 질서’를 배양했다.이 질서에 인간이 반기를 들므로 파라다이스에서 추...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3-26
[성경순례] 제29회-과부 두 렙돈 의도[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유다 공동체 내부에서 고아·과부·나그네는 구약시대부터 예수 당시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대명사로 일컬어졌다. 고아는 미성년자 때 부모를 상실한 자로서 자신의 입장과 이해관계를 대변해 줄 성인이 없음으로 인해 불우한 삶을 살았고, 과부는 배...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3-14
[성경순례] 제29회-죽이네[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창세기에는 구속사에 출연해 선명한 신앙의 족적을 남기고, 메시지의 한 획을 첨가한 믿음의 거장인 족장급 열조들에 대한 죽음이 부각되어 기록돼 있다. 왜 제한된 성경지면 속에 그 죽음을 명시하고 있는 것일까! 그 지면을 좀 더 구체적인 구속사의 실례를 ...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3-04
[성경순례] 제28회-총각예수, 이혼상담[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혼인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경험이 전혀 없는 총각 예수께 한 율사 바리사이가 유다인의 이혼 문제에 관한 율법의 법리적 해석과 견해를 요구하는 질문을 던진다.그 질문은 유다인의 당면한 현안의 문제 중 하나인 이혼 문제에 관한 명확한 해답을 추구하는 ...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2-18
[성경순례] 제28회-말하는 뱀[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독일의 한 대학교 신학과 수업 시간에 있었던 일화다. 구약학 교수가 구약성경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인류 타락에 관한 부분 중 뱀이 하와를 유혹하고 있는 대목에 관해 강의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신학생이 심각한 표정으로 교수에게 “에덴동산에 말하는 뱀이...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7-02-14
[성경순례] 제27회-여자에게 영혼이 있는가[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중세시대의 어느 종교회의에서 “여자에게 영혼이 있는가?”라는 사안을 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이 토론은 상당히 심각하였고 하나의 의견으로 도출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한 측의 신학자 그룹은 “여자에게는 영혼이 없는 것 같아!”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9-23
[성경순례] 제27회-으름장 어깃장 카리스마·조용한 카리스마[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현존(現存) 이 시대의 사회와 기독교 공동체(Geminde) 내부는 ‘어깃장·으름장 카리스마’가 지배적으로 난무하고 있다.지금 우리 ‘삶의 정황’(Sitz im Leben)은 ‘조용한 카리스마’를 교양필수로 대망(待望)하고 있다.구약 히브리의 4대 족...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9-02
[성경순례] 제26회-군마아닌 소형 나귀렌터카[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예수는 ‘메시아 비밀’ 선포 이후 치밀하고 주도면밀하게 자신의 수난과 의미에 대하여 밝혔다. 그러나 종려나무 의식을 거행한 자들은 민족적·정치적 메시아 관에 매료되었고 매몰되어 있었다. 또한 그들은 독점적·배타적 선민의식을 부적(符籍)처럼 간직한 자들...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8-21
[성경순례] 제26회-장밋빛 인생·장맛비 인생[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아브라함은 유대교·가톨릭·개신교·이슬람교, 이 4대 종교의 성인이다. 그가 이러한 위상을 지닌 것에는 분명한 역사적 근거가 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신하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하나님의 소리에 진지한 초점을 맞추고 고뇌와 번민을 접고 인격적 순종...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7-24
[성경순례] 제25회-족집게 과외·시청각 보충수업[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몰이해 충만한 제자단을 각성시키기 위해, 예수는 제자단 대표인 베드로·야고보·요한을 익명의 고산(高山)에 집합시킨다.예수의 의도는 하나님의 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아직도 사람의 일에 집착하여, 하나님께로 지평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제자단 대표에게 ‘...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7-19
[성경순례] 제25회-보온못자리가 된 유다의 연설[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족장 공동체의 식량난 타개를 위한 곡물 구매 사절단으로 이집트를 방문하기 위해 장도에 오른 10명의 요셉의 형들은 이집트 궁궐에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곤경에 처한다.그것은 총리 요셉의 작위적 복안에 의해서, 요셉의 형들이 무역업자로 위장한 적성국의...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7-05
[성경순례] 제24회-하나님 일·사람 일[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본격적 수난의 현장에 돌입하기 전, 예수는 제자단의 몰이해와 육신적 전 이해를 타파하고 수선해 나간다. 여태껏 제자단은 드디어 출세의 동아줄을 잡았다고 쾌재와 환호를 지르며 장래의 영전을 기대하면서 스승 예수를 모든 고난을 수험료로 치루면서 추종했다....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5-03
[성경순례] 제24회-세월의 풍화작용으로 불가능한 회개[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요셉의 형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생을 인신매매한 사건을 서서히 잊어갔다.세월의 풍화작용 때문일까 그들은 여느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에게 한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처음 몇 년간은 편치 못한 마음을 한 구석에 간직하고...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3-30
[성경순례] 제23회-펄쩍 뛴 베드로[Ku마가여행스케치/예수와 마실가기]
예수가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자 베드로는 펄쩍 뛴다. 그도 그럴 것이 대우받지 못하던 무지렁이로 살다 어쩌다 출세의 동아줄을 잡았다고 생각한 베드로의 놀람과 당황은 인지상정이고 인간이기에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일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죽으...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2-27
[성경순례] 제23회-현실화된 꿈[Ku창세기여행스케치/하나님과 산책하기]
요셉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꿈’이다. 꿈 때문에 아버지의 예사롭지 않은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반면 형제들의 노골적인 질투와 질시로 인해 인신매매 피해자로 타국 노예살이를 했어야만 했다. 그런데 그의 삶에 하나의 전기가 도래했다. 그것은 ...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2-27
[성경순례] 제22회-끼·바람기 많은 실크치마, 꽃미남 유혹
우여곡절 끝에 이방 노예생활에 정착한 요셉은 성실한 일상을 이어간다. 그에게 주어진 직책은 이집트 고급공무원의 가정총무라는 자리였다. 당시 고대근동의 노예제를 살펴보면 노예의 세계도 나름대로의 수준이 존재했다. 요즘의 이른바 ‘3D업종’ 수준의 노동으...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2016-02-08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특수주간신문 서울, 다11020  |  인터넷신문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편집국 : 02-975-3900, 취재부 : 02-975-3915~6, 광고부 : 02-975-3917  |  팩스 : 02-975-2082
합동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