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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승인..l수정2014.09.23 05:46
기사 댓글 총 17
생수물

인터넷에 떠도는 신성남 집사의 칼럼들을 읽으면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
분명 교회와 목사들의 문제가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그런데 아직도 대다수의 목사님들은 정말 참 어렵게 삽니다. 몇몇 목사님들의 문제로 많은 목사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6.10.21 01:00

윤제니

정연님, 당시 제네바가 부패한 도시 중에 하나였으면, 신앙의 명목으로 그리 사람을 죽여도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저는 개혁주의 신학을 지지하는 평범한 신자의 한 사람입니다. '가톨릭 자료'를 무조건 악의적으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지요...

2015.11.14 06:01

윤제니

세계 교회사 대가인 '필립 샤프'는 칼뱅의 제네바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한 은행가는 빈번한 간통 혐의로 처형됐다... '카스텔로'가 추방되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했다. '그루엣'은 무신론 행위로 참수 당했다. 세르베투스가 화형 당했다. 무엇보다도, 칼뱅의 이름은 학대와 증오에 두게 되었다' (필립 샤프, 기독교역사, Vol.8, chapter 107, 1858.)

이는 '츠바이크' 이전 자료입니다.

2015.11.14 05:56

정연

그들 스스로도 얼마나 질렸으면 칼빈의 과격한 개혁을 싫어해서 칼빈을 추방시킨 후에
얼마 안 가서 도로 칼빈을 불러와서 개혁을 맡긴 것을 보면 칼빈의 학살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분들의 의도가 칼빈을 흠집내려는 의도가 짙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누가 뭐래도 칼빈은 개신교의 빛나는 별이요 종교개혁의 선구자입니다.
지구 한구석의 좁은 땅에서 함부로 평가할 그런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11.14 05:26

정연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종합적 언급이 없이 일부분만을 침소봉대하는 듯한 느낌이구요.
칼빈주의의 확대에 위기를 느낀 흠집내기 성격의 글인 것 같습니다.
삽화도 어디서 온지 모르는 그저 16세기 목판화라고만 해 놓은 것이네요.
Calvinist atrocities, 16th century woodgraving
당시 제네바는 스위스에서 가장 부패한 도시 중의 하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2015.11.14 05:20

정연

윤제니님 카톨릭신자이신가요?
http://www.traditioninaction.org/religious/e034rpCalvin_Franca05.htm
여기를 가서 보니 이 싸이트는 카톨릭 교리 수호를 목적으로 하는 싸이트네요.
영어로 번역된 것도 자기들이 데스크에서 번역한 것이라서 신뢰가 좀 떨어지고.
카톨릭이 범한 어마어마한 개신교도 살해에는 침묵하면서 칼빈을 공격하는 것이
웬지 믿음직스럽지 못하군요. 따라서 윤제니님의 언급도 좀 믿음직스럽지 못하구요.

2015.11.14 05:13

이기영

신성남 집사님이 인용한 칼빈의 잔학상에 대한 글이 또한 Philip Schaff 의 History of Christian Church Vol 8 section 107. The exercise of discipline in Geneva 에도 나옵니다. 본인이 찾을 수 없다고 이런 식으로 매도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2015.11.12 11:04

윤제니

그리고 신성남 집사가 언급한 칼뱅의 제제바 학살에 대한 일부 숫자를 수록한 1차 자료(츠바이크 이전인 1836년 원전 인용)로... 아래 Leonel Franca의 글,

http://www.traditioninaction.org/religious/e034rpCalvin_Franca05.htm

을 참조바랍니다.

2015.11.12 08:24

윤제니

그동안 칼뱅의 무고에 반하는 자료들을 거의 무시하셨는데...
아래 글도 그런 쓸모없는 자료에 해당되는지요?

1. '세루베투스가 제네바에 오면, 그를 살려 두지 않겠다.'(파렐에게 쓴 편지, 1546)

2. '내 친구 니콜라스가 그를 소환하여... 처형이 내려지기를 희망한다'(파렐에게 쓴 편지, 1553)

3. '내가 세르베투스를 죽게 한 것처럼, 우리를 대적하는 괴물들은 죽게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Paet에게 쓴 편지, 1561)

2015.11.12 06:14

정태홍

권현익 선교사님~
기억하십니까?
"이제 법 앞에서 만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http://www.esesang91.com/board.php?board=kkkcolumn2&command=body&no=827

2015.11.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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