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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를 주의 백성 삼으소서”

목동반석교회·서경노회, 캄보디아 선교센터 기공예배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7.01.21l수정2018.1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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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노회 선교위원장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왼쪽 첫번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 서경노회(노회장 김윤식 목사) 선교위원회(위원장 임창일 목사)와 목동반석교회(임창일 목사)는 17일, 캄보디아트모다 선교센터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번 행사에는 선교위원회 위원장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총무 강영하 목사(늘사랑교회), 회계 김대홍 장로(행당중앙교회), 서경노회장로회 회장 서상윤 장로(람원교회), 강재식 목사(평양노회, 광현교회),

박희원 선교사와 김종순 선교사 부부(서경노회 파송), 이금섭 선교사와 김정희 선교사 부부(평양노회 광현교회 파송), 주연철 선교사(평양노회 영암교회 파송) 등이 참석하여, 강영하 목사의 사회, 서상윤 장로의 기도, 임창일 목사의 설교(출 31:1-11, 브사렐과 오홀리압의 지혜), 강재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예배가 드려졌다.

이번 선교센터는 건축은 그 동안 목동반석교회가 선교 중에 있던 캄보디아 트모다교회를 확장하여 교회와 노회가 연합하여 세우게 되었다. 약 130평 2층 구조로 건축하게 되는데, 1층은 유치원 및 사무실 용도로, 2층은 예배실 및 게스트하우스 용도로 세워질 예정이다.

이번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미화 약 10만 불(1억~1억2천만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목동반석교회와 노회가 5:5의 투자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축 이후에는 현재 노회파송 선교사 박희원(GMS소속)가 현재 사역중인 유치원 사역과 예배사역을 중점으로 사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희원 선교사는 서경노회 파송 선교사로 그동안 언어 훈련에만 매진하여 상당한 실력의 캄보디아어를 구사함에 따라 사역의 거점을 확보하여 사역할 계기를 만들고, 앞으로 서경노회 회원교회(약 100교회)는 캄보디아 선교비전을 공유하고 후원과 비전트립 등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의 장을 열 것으로 보인다.

목동반석교회 당회와 서경노회 선교위원회가 이와 같은 결정을 하기까지 많은 고충도 있었다. 현재 서경노회는 40여개 자립교회와 60여개 미자립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 미자립교회는 선교비전이 있어도 개교회의 실정상 해외선교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런 상황 가운데 노회가 선교센터를 설립하고 모든 교회가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적 계획을 수립했다.

목동반석교회 성도들과 서경노회 지 교회들의 전폭적 지원으로 캄보디아선교센터 준공까지 필요한 기간은 약 5개월 정도로 계획되고 있다. 올해 8월 중에는 준공과 더불어 캄보디아선교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서경노회 선교위원회 위원장 임창일 목사는 “교회는 선교 지향적이어야 하며,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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