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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영화 전설<산딸기 시리즈>감독 김수형 장로 영화인생

제1회기독교문화대상<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감독 민은홍 기자l승인2017.03.04l수정2017.10.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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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본지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김수형 감독은 약관 28세의 나이로 1973년 영화 <이름 모를 소녀>로 감독 데뷔 한 후, 그는 국내 최초 동성애 문제를 다룬 <금욕>, 6·25때 헤어진 남매가 사창가에 만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성종 원작 <뜸부기 새벽에 날다(원제: 어느 창녀의 죽음)>와 흥행 20만을 동원한 장미희 주연의 <갯마을>, 에로 영화의 전설이 된 <산딸기 시리즈>등 많은 영화와 강수연 성인영화 입문 작 <W의 비극> 등 한 때 영화계의 한 시대를 풍미 했지만, 몰려온 IMF로 인하여 그 모든 영광이 물거품에 되어 가슴 아픈 세월을 보내게 됐다.

▲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그 후 개심하여 신학을 졸업하여 하나님과 줄기찬 술래잡기 속에서도 한 때 뇌신경 마비로 실명의 위기까지 왔지만 그러나 매일 가정 예배를 봄으로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낸 교계의 신화처럼 알려진 인물이다.

국내 최초로 기독영화관 개장, 자신의 삶을 다룬 수기<하나님이 나의 연출자입니다>로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연예대상, 그리고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를 감독하여 제1회 기독교 문화대상을 받는 등 역전의 역전,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이다.

현재는 잠시 영화계를 떠나 전국을 누비면서 자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집회를 통해 감동을 주고 있다.

▲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김수형 장로, 배우 현우씨(본명 김현우)

KBS 2TV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첫 방송 이후 김수형 감독 아들인 현우씨에게 시트콤<태희 혜교 지현이>의 출연 제의가 들어와 기회가 다가 왔다. 그는 그렇게 숨겨진 끼를 발산하고, <파스타>에서 뽀글이 쉐프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성삼문으로, <송곳>에서 주강민으로, <대박>에서 비운의 왕 경종으로 많은 작품 속에 얼굴을 비추면서 <청담동에 살아요> <고양이는 있다>에서 주연을 맡아 좋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다시 잡은 행운의 기회는 이번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에서 많은 분들의 격려 속에 당당한 스타 대열에 진입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얼마 전 현우씨가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우리 아버지는 영화 <산딸기>를 만든 김수형 감독 이라고 선언함으로써 이들 부자의 숨겨진 이야기가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김수형 장로, 배우 현우씨(본명 김현우)

현우씨는 장래의 꿈에 대해 말하면서 “내가 이 집안의 가장입니다?(웃음) 결혼을 할 나이지만 그건 나중... 1,000여 점의 영화 포스터와 소품을 소유하고 계신 아버지를 위해 ‘스토리 영화카페 박물관’을 선물하고픈 것이 나의 소원이다. 지금 그것을 위해 전력투구로 하나님께서 주신 천직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또 CF로 주가도 올리고 싶다”며 당찬 소감을 밝혔다.

김수형 감독은 장래의 꿈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 영화의 아버지 <피에르 파솔리니>감독이 기도하는 어머니를 위해 “마태복음” 영화를 만들었듯이, 저도 가장 세상을 드라마틱하게 사신 예수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한 영화를 만들어 이 다음에 어머니를 만나면 평생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신 어머니를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고백하고 선물하고 싶다(시나리오 집필 중)”며 영화 인생 2막의 개막을 알리는 포부를 밝혔다.

“네 마음에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

과연 영화만을 생각하고 영화 속에 살고 있는 이들 夫子의 꿈이 이루워질른지?

우린 희망을 갖고 기다려 봐야 되겠다!!

“상상하고 시작하라. 만들 것이다” 이것은 타이타닉을 만든<제임스 카메론>감독의 말이다...

현재 김수형 감독은 <샘이깊은교회>장로, (재)대의미션 이사, 건국대 기독동문회 사무총장, 153농아인선교회 협력선교사로 전국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김수형 장로, 배우 현우씨(본명 김현우)

※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간증집회 문의

매니지먼트Ku: 본지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010-7744-7426, akib@daum.net

민은홍 기자  hanbaek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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