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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출7:1-7)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l승인2017.05.08l수정2017.05.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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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낯선 길을 가실 때 누구와 함께 가십니까?

인생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누구와 의논하십니까?

어릴 때 깜깜한 곳이나 낯선 곳에 가면 두렵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면 두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와 동행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본문에서

출애굽의 위대한 역사가 시작됩니다.

과연 이 두려운 출애굽의 시작을 누구와 동행하시겠습니까?

첫째, 주님과 함께 가십시오.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5절)

주님과 함께 하는 길에 핑계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약점을 알기에 꺼려합니다.

저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

본문 이전에 모세는 중요한 그리고 위기의 순간마다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약점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약점을 아시고 대안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능력 있게 하십니다.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정하지 말고 함께하시는 주님의 손을 꼭 붙잡으십시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그러면 어떤 어려움에도 더욱 큰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여호와인줄 알게 됩니다.

암으로 투병하는 집사님이 한 달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심방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시면서

“저는 하루하루 행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암 발병 후 10년을 지켜주시고 동행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이제 남은 한 달을 행복을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좋아하는 찬양을 부르자고 했더니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를 부르자고 하셔서 함께 부르며 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도 주님과의 동행을 확신하면 행복이 흘러나옵니다.

죽을 자리에서도 주님과의 동행을 기억하면 천국을 노래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주님과 함께하는 자는 말씀하신대로 행합니다.(6절)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모든 것을 뛰어 넘습니다.

내 자격을 뛰어넘고, 내 능력을 뛰어넘고, 내 과거를 뛰어넘습니다.

[정귀석 목사 약력]

총신대학교 신학과/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美,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D.Min.)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  hdheral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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