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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현장서 예수 그리스도 증인되겠다”

예장합동SCE 중고등부·대학청년연합수련회 특별취재팀l승인2017.08.05l수정2017.08.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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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학생면려회(SCE)는 1차로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2차로 27일부터 29일까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젊은이여,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You will receive power)는 주제로 ‘SCE 중고등부 연합수련회’와 ‘대학청년 연합수련회’를 갖고 젊은 세대에게 성령 충만 받을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에서 주최한 여름수련회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목회나 사역 측면에서도 검증된 인사들이다.
저녁집회 시간에 김태훈·조성민·전영헌·강장식 목사가 청소년들을 복음의 사명자로 일깨웠고, 이관형·권기웅 목사가 대학청년들을 정금과 같이 단련시켰다.
이번 연합수련회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진정한 개혁자가 되도록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 이 기간에 다음세대들은 성경공부, 말씀집회, 기도회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SCE 정신을 되새기고, 기도운동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첫날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힘을 다하는 기독학생운동’이라는 선언을 발표했고 마지막 날에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3355+기도운동’ 파송예배를 했다.
이 수련회는 총회에서 지원을 받고 교회들의 후원도 해 적은 회비를 내고 큰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수련회에 참가한 성지수 양(초이화평교회,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 재학)은 “몇 번 참석했던 총회 SCE 여름수련회는 신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검증된 여름사역”이라며 “청소년과 청년의 삶이 바뀌는 수련회가 됐다”고 전했다.
지방 SCE 여름수련회는 대전·충청지역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가 7월 24~26일 충남 공주유스호스텔에서, 광주·전남지역 청소년 연합수련회는 7월 27~29일 전남 광주 기독사관학교에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영어 비전캠프는 오는 8월 14일~16일까지 경기도 용인 파인리조트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 모집해 실시된다.

특별취재팀  hdherald@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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