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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현우 씨, ‘브라보 마이 라이프’ 주연 범우 역 출연

KBS 2TV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주연 현우 역 열연 민은홍 편집부국장l승인2017.10.21l수정2017.10.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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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80년대 에로영화 ‘산딸기시리즈’로 유명한 한국에로영화의 전설 김수형 감독(샘이깊은교회 장로)의 장남 김현우 씨가 올해 상반기 KBS 2TV ‘월계수양복점 신사들’에서 주연 현우 씨 역으로 열연한데 이어, 이번에는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주연 범우 역으로 출연한다. 첫 방송은 10월 21일(토) 오후 8시 55분 1·2부로 시작되어 매주 토요일 방영된다.

▲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김수형 장로, 배우 현우씨(본명 김현우)

김현우 씨 부친인 김수형 감독은 약관 28세의 나이로 1973년 영화 <이름 모를 소녀>로 감독 데뷔 한 후, 그는 국내 최초 동성애 문제를 다룬 <금욕>, 6.25때 헤어진 남매가 사창가에 만나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김성종 원작 <뜸부기 새벽에 날다(원제: 어느 창녀의 죽음)>와 흥행 20만을 동원한 장미희 주연의 <갯마을>, 에로 영화의 전설이 된 <산딸기 시리즈>등 많은 영화와 강수연 성인영화 입문 작 <W의 비극> 등 한 때 영화계의 한 시대를 풍미 했지만, 몰려온 IMF로 인하여 그 모든 영광이 물거품에 되어 가슴 아픈 세월을 보내게 됐다.

그 후 개심하여 신학을 졸업하여 하나님과 줄기찬 술래잡기 속에서도 한 때 뇌신경 마비로 실명의 위기까지 왔지만 그러나 매일 가정 예배를 봄으로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낸 교계의 신화처럼 알려진 인물이다.

▲ 사진 제공 영화감독 김수형, 김수형 장로, 배우 현우씨(본명 김현우)

국내 최초로 기독영화관 개장, 자신의 삶을 다룬 수기<하나님이 나의 연출자입니다>로 국민일보와 세계복음화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연예대상, 그리고 조용기 목사의 장모인 최자실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를 감독하여 제1회 기독교 문화대상을 받는 등 역전의 역전,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이다.

현재 김수형 감독은 <샘이깊은교회>장로, (재)대의미션 이사, 건국대 기독동문회 사무총장, 153농아인선교회 협력선교사로서 잠시 영화계를 떠나 전국을 다니며 자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간증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 영화감독 김수형 장로 간증집회 문의

매니지먼트Ku: 본지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 010-7744-7426, akib@daum.net

민은홍 편집부국장  hanbaek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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