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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10신] '총신재단사태' 강력대처 결의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7.11.27l수정2017.12.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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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제102회기 총회는 11월 23일,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를 갖고 총신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감에 따라 총신재단사태 관련만 안건으로 상정해 토의하고 결의했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총신 재단 정관 원상회복을 위해 재단에 대한 강력한 전 방위 압박 카드를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2회 총회 총신대학교와 관련해 결의 사항인 △재단이사회와 운영이사회 통합 △재단이사 직선제 및 총회결의 이행 서약서 제출 △총회결의로 총장 해임 △김영우 총장 퇴진과 총신 사태 정상화 및 사유화 방지 △총회결의 위반한 총신 관계자 조사처리위원회 설치 △총신 재단이사회 정관 변경

△총신운영이사회 당연직 임원 조정 등 7가지 노회 헌의안에 대해 총회임원회로 보내 처리키로 가결했다. 또한 긴급동의안 가운데 총신대 김영우 총장이 전임자 길자연 총장 잔여임기 내에 총장직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본인 및 소속 노회 제재.

▲ 윤익세 목사가 전달한 간식비 금일봉 20만원

이날 총회임원회는 재단에 대한 법적 대응, 총신 비상사태 보고회 및 기도회 개최, 총신대 사유화 및 교단화 저지를 위한 전국교회 서명운동 전개, 소송비용 및 지원 후원금 모금 등을 범교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본지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는 실행위원회를 마치고 나오던 윤익세 목사에게 시위집회 중인 총신대 재학생과 신대원생들이 공부도 못하고 연이은 집회로 피곤한 것 같은데, 간식값 쾌척을 권유하자, 윤익세 목사는 쾌히 즐거운 표정으로 즉시 금일봉 20만원을 간식비로 지도부 한 여학생에게 전달했다.

▲ 시위 집회 중인 학우 원우들에게 간식비 금일봉 20만원을 전달하고 문을 나서는 윤익세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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