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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11신] 운영이사회, 총신대 차기총장 김형국 목사 선출

김형국 목사 “설립목적과 정관에 충실하겠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7.11.28l수정2017.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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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 대구 하양교회)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는 27일,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에덴동산에서 이사회를 갖고 김형국 목사를 총신대 제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이사회에 이어 이번에도 재단이사회 측의 종합관 2층 세미나실 사용 불허 결정으로, 총신대 김영우 총장이 이를 통고해 옴에 따라 추운 날씨 속에 노천에서 열릴 수밖에 없었다.

차기 총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된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 대구 하양교회)는 운영이사회원 재적 144명 중 참석 75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제7대 총신대 총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날 차기총장 선거는 기립을 통해 찬성 의사를 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는데, 신규식 목사는 무기명비밀투표를 해야 한다고 선관위에 의견을 개진했다.

운영이사들은 총신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형국 목사를 기립 박수로 축하했다.

김형국 목사는 당선 소감에서 “총신대학교 설립목적과 정관에 충실하며, 총회 입장과 이사회 뜻을 따라 교수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차기 총장에게 만장일치 기립 박수를 보내는 운영이사회원

운영이사회 총장 선출 선거관리 규정상(운영이사회 규칙 제3장 제9조 제2항) 3인의 총장 후보를 추천받아 선거를 해야 하는데, 단독 후보로 선거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김정호 목사는 차기 총장 후보 추천 의뢰 공문을 총회장 전계헌 목사와 총신대학교 평위원회 교수대표 3인에게 등기로 발송했고, 재단이사장은 적법한 절차로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문을 발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선관위의 차기 총장 추천 요청에 대해 전계헌 총회장은 김형국 목사를 차기 총장 후보로 추천한 반면, 총신대학교 평위원회 교수대표 3인은 후보 추천 불가 입장을 통보해 왔다.

한편, 운영이사회는 차기 총장 선출과 관련해, 만약 이것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재단이사회의 소송에 대비해 관련 소송비용 집행을 허락했다.

이번 운영이사회 회의 안건은 △노회파송이사 변경승인의 건, 함북노회 기존:김태영 목사(삼락교회) 변경:남서호 목사(동산교회) △제102회 총회 결의사항 시행의 건 △총신대학교 제7대 총장 선출의 건 △소송비용의 건이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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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so busy to play with chongshin, but we are not so busy to pray for chongshin.
All Idiot!

2017.12.0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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