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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12신] '주여 총신을 지키소서'

'전국교회 총신비상사태 보고회 및 기도회’ 개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7.11.28l수정2017.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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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는 27일, 서울 역삼동 소재 충현교회에서 총신 정상화 촉구를 위한 ‘전국교회 총신비상사태 보고회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총회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주다산교회&총신신대원의 찬양인도에 이어,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의 대표기도, 부서기 김종혁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이사야 1:1~4절을 본문으로 한 ‘슬픈 탄식의 백성이여!’라는 제목의 설교,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의 광고,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박성규 목사

서기 권순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보고회는 권순웅 목사의 경과보고, 교수대표 총신신대원 김성태 교수, 학생대표 총신원우회장 양휘석 전도사, 운영이사회 대표 총회신학원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총동창회대표 총신대학교 총동창회장 이문희 목사,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의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총회장 전계헌 목사,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좌측부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3부 기도회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장봉생 목사의 기도1.총신대학교 비상사태 극복과 총회 부흥을 위하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의 기도2.총신대학교의 빠른 정상화와 목적 수행을 위하여, 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기도3.불법 개정된 총신대학교의 정관 복구와 건강한 리더십을 위하여, 중부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문세춘 목사의 기도4.총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하여,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김유식 목사의 기도5.총회와 임원 산하 교회를 위하여 순으로 진행됐다.

▲ 오정호 목사(좌측)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에서부터 평신도까지 다양하게 참석했으며, 지방에서 상경한 성도들도 상당수 있는 가운데 총신 정상화를 외치며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박성규 목사는 故 백남조 장로 당시부터 총신의 역사를 짚어 가면서 총신의 현 상황을 가슴 아파하고 울먹이며 총신정상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회를 인도했다.

▲ 이영신·김재철 목사(좌측부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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