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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만 담임목사 취임·박형휘 원로목사 추대

김영우 총장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꾼” 구인본 편집국장·박지현 기자l승인2017.11.29l수정2017.11.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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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관서노회(노회장 김종석 목사) 성현교회 새 담임목사로 주진만 목사가 25일 취임했다. 또한 박형휘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성현교회는 서울시 동작구 소재 동 교회 본당에서 관서노회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현교회와 호산나장로교회의 합병과 동시에 교회설립 37주년 기념 및 교회합병 감사 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원로목사 추대식, 3부 담임(위임)목사 취임식, 제4부 축하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주진만 목사 사회, 부노회장 강흥열 장로 기도, 주진만 목사 성경봉독(고전 4:1~2절), 총신대 김영우 총장이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했다”면서 “그 부름에 합당한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일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노회서기 김용석 목사가 사회를 맡아 추대사, 공포 등의 순서를 진행했으며, 김용석 목사가 박형휘 목사에 대해 추대사, 노회장 김종석 목사가 공포하고 추대식을 마쳤다.

3부 담임(위임)목사 취임식은 김용석 목사가 성현교회와 호산나장로교회의 합병보고, 노회장 김종석 목사의 합병선언에 따라 주진만 목사를 성현교회 담임(위임)목사로 공포했다. 이어 김 목사가 주진만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4부 축하 시간에는 주진만 목사의 목회사역을 축복하는 의미에서 총신대 재단이사장 박재선 목사가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권면, 동부시찰장 곽성덕 목사가 “새 부흥을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찬양사역자 이진주 자매의 축가, 김영우 총장이 축도했다.

구인본 편집국장·박지현 기자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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