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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멀리 내다보는 선지자 사명 감당해야”

중서울노회, 신년하례예배·종교인세법 설명회 양진우 석좌기자l승인2018.01.10l수정2018.01.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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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중서울노회(노회장 강조훈 목사)는 지난 1월 9일, 후암교회(박승남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종교인세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 때, 강조훈 목사(노회장)가 사회, 박정수 장로(장로회장)가 기도, 김원옥 권사(여전도회연합회장)가 성경봉독, 손상률 목사(증경노회장)가 예레미야 1장 11절을 본문으로 ‘네가 무엇을 보느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 설교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교회는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목회자는 아무리 답답하고 어려워도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사명자 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지자는 우는 자”라며 “히브리어 ‘나비’는 선견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이는 ‘먼저 본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므로 멀리 보고 새해 새 비전을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 정찬용 목사(성동시찰장)가 ‘노회 및 산하 교회와 기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이만복 목사(경동시찰장)가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북한 선교를 위하여’, 김헌두 장로(부노회장)가 ‘노회 재정 및 각 지교회 재정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어 이상협 목사(서기)가 광고, 유귀상 목사(직전 노회장)가 축도 함으로 마쳤다.

한편 2부 신년 하례회 때, 이상협 목사가 사회, 다함께 신년인사 후 원로목사·증경노회장·각 기관장들이 케이크 커팅을 한 후 3부 오찬, 4부 종교인 세법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석규 세무사(상도세무사 법인대표, 법학박사)가 강사를 맡았다.

양진우 석좌기자  jwyang3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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