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8.17 금 03:03

총회장 “부흥의 시작, 하나님께 돌아감”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충현교회 개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5.09l수정2018.05.10 07: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총회장 전계헌 목사(좌측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8일,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주여! 부흥케 하소서(하박국3:2)’를 주제로 3천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10일까지 이어진다.

총회부서기 김종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의 기도, 김정설 목사의 성경봉독, 충현교회 찬양대의 찬양,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설교, 이성화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 사회 총회부서기 김종혁 목사

윤두태 목사의 특별기도1.총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서, 정창수 목사의 특별기도2.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위해서, 충현교회의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감사패수여 총무 최우식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하박국 3장 1절부터 2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주여! 부흥케 하소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부흥의 시작은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강조하며 “머리로만 믿지 말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영접하고 그의 능력을 체험하면서 사는 것이 부활의 시작”이라고 권면했다.

▲ 축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지난 1964년 충현교회에서 처음 시작된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총 17번의 기도회가 이곳에서 개최됐는데, 지난 2002년 마지막 개최된 이래 충현교회에서의 기도회는 16년만이다.

한편, 이번 기도회 주제가 ‘주여! 부흥케 하소서(하박국3:2)’로 정해진 배경에는 한국교회 내의 문제가 사회문제로 비화되어 기독교의 위상이 추락했고 이에 따라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제동이 걸림을 넘어 침체와 쇠퇴일로에 접어들었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특수주간신문 서울, 다11020  |  인터넷신문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편집국 : 02-975-3900, 취재부 : 02-975-3915~6, 광고부 : 02-975-3917  |  팩스 : 02-975-2082
합동헤럴드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