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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저녁집회1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5.09l수정2018.05.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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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소강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째 날인 5월 9일 저녁집회1에서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저녁집회1은 회계 서기영 장로의 기도, 김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소강석 목사의 설교, 서기 권순웅 목사의 총신대 사태 보고 및 합심 기도 인도, 강진상 목사의 특별기도3.한국교회의 생명력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김진하 목사의 특별기도4.총신대학교와 교단산하 신학교를 위해서, 김상윤 장로의 헌금기도, 테너 박주옥 바리톤 여현의의 헌금특송,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사회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4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현재 한국교회가 처한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첫째, 복음의 본질을 잃고 거룩의 능력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이다. 둘째, 반기독교적인 사상의 흐름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소 목사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우울한 현실 타개를 위한 퍼펙트 스톰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첫째, 먼저 회개부터 해야 한다. 둘째, 거룩한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해야 한다. 셋째,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넷째, 그 거룩함의 능력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 새에덴교회 찬양대

한편, 소강석 목사가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고 강조한 배경에는 기독교의 영향력이 교회의 붉은 벽돌을 뚫고 하나님 창조세계의 전 영역으로 확산되는 칼빈주의 신앙의 실현을 통해 진정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염원한 것으로 진단된다.

▲ 새에덴교회 찬양대

지난해 종교개혁 제500주년을 보내면서 한국교회는 사회에 내놓을 면피용 수준의 결과물도 제대로 내놓지 못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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