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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목사, 총회장 후보 추천 받아

동대구노회, 만장일치 결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7.06l수정2018.07.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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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독신문 캡처, 노회장 정명식 목사, 부총회장 목사(앞줄 좌측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동대구노회(노회장 정명식 목사)는 7월 5일, 대구 북부교회에서 제66회 1차 임시회를 갖고 제103회 총회장 후보로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 결의했다.

추대받은 이승희 목사는 “총회장 후보로 추천 해 주신 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총회장 임기 동안 총회헌법과 규칙과 결의에 따라 본연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목사는 지난 해 부총회장 출마 정견 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견을 밝힌 바 있다.

▲ 사진=기독신문 캡쳐, 부총회장 목사(앞줄)

Ⅰ. 신뢰받는 깨끗한 총회

총회의 시급한 과제는 신뢰회복입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총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얻지도 못합니다. 신뢰회복은 깨끗하고 참신한 리더십이 그 대안입니다. 제가 회복하겠습니다.

1. 금권과 이권으로부터 제 자신을 지키며, 주변의 불법과 반칙으로부터 총회를 지켜낼 것 입니다.

2. 재정집행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며 예측이 가능한 총회를 세워갈 것입니다.

3. 총신과 총회의 계속되는 갈등 극복을 위해서 원천적인 구조개혁을 실행 하겠습니다.

4. 품격 있고 당당한 리더십으로 교계에서 교단의 위상을 회복하며 합동의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Ⅱ. 소통하는 열린 총회

1. 총회와 교회, 각 기관과 소통을 위한 장치를 제도화하여 함께 섬기는 열린 총회로 세우겠습니다.

2. 소수에 의한 교권 장악을 근절 시키겠습니다. 저는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았기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단호하게 섬길 수 있습니다.

3. 농어촌과 미자립 교회의 현실적 문제인 목회자 생활비, 자녀학자금 지원을 위해서 4억원을 후원하겠습니다. 이 공약은 제가 섬기는 반야월교회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Ⅲ. 실력있는 선진 총회

지난 23년간 반야월교회(제100회 총회유치)의 목회, 총회 서기, GMS 부이사장, 총신대 재단이사 및 운영이사, 신학부장과 경목부장, 교계 연합사역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1. 교단의 300만 인재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창의적인 총회가 되도록 인력을 배치할 것 입니다.

2. 본부행정의 쇄신과 효율화를 구현하겠습니다. 직무의 권한과 책임, 행정 업무의 디지털 화, 산하기관의 네트워크 등, 선진총회의 밑그림을 이미 서기 때 구상했습니다.

3. 정쟁(庭爭)아닌 정책(政策)총회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전문인 중심의 정책연구실을 통해서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개발로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4. 정부 및 사회와는 원활하게 소통하되 동성애, 이슬람 등 반 기독교적인 흐름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도 순발력 있는 대응으로 교단의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승희 목사 약력

-1959년 02월10일(만59세)

-동대구노회 반야월교회 시무

-1990년 10월 09일 목사안수(대구중노회)

-총신신대원 제81회 졸업

-총회 서기

-총회 신학부장, 경목부장

-경찰선교회 위원장, 통일준비위원회 위원장

-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현, 부총회장,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대구·경북월드비전 이사장, CTS대구방송 이사장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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