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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하나님의 광대가 되라”

교육부,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쉼, 회복 그리고 영성’을 주제로 제주=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7.10l수정2018.07.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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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교육부(부장 정창수 목사)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쉼, 회복 그리고 영성(왕상 19:7~8)’을 주제로 제49회 전국교역자부부 하기수양회를 개최했다.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에서 23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해 부흥회와 특강으로 영성을 다지고, 제주문화 체험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 교육부 임원:김정설(총무)·김진하(회계)·정창수(부장)·황재열(서기) 목사(좌측부터)

개회예배 설교는 이건영 목사(인천제이교회), 저녁부흥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와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새벽예배는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 이영신 목사(양문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 박주옥 목사, 김문기 장로(좌측부터)

특강은 목사반에 서정수 목사(동은교회)·이성화 목사(부천 서문교회), 사모반에 김태일 목사(계산교회)·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첫째 날 저녁부흥회 강사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 고린도전서 4장 9절부터 10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하나님의 광대가 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와 교단이 규격화되고 정형화되어 서로 싸우고 다투는 원인은 우리 시대에 진정한 광대가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소 목사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처방으로 “현 시대의 설교자에게는 고품격의 언어와 고고한 매너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를 전할 광대의 심장이 필요하며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자기 부인과 비하가 필요하다”고 권면했다.

▲ 교육부 회계 김진하 목사(본지 주필)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 박용규 목사(대구중노회, 가창교회)
▲ 서기 황재열 목사
▲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내외
▲ 이금선 사모(예수사랑교회, 김진하 목사)
▲ 부총회장 후보:강태구·김종준 목사(좌측부터)
▲ 총회부회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 부총회장 후보 민찬기 목사(좌측부터)
▲ 총회부서기 후보:정창수·김용대·윤익세 목사(좌측부터)
제주=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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