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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용한 목사, 우유배달선교로 독거노인 고독사 차단

저서 『달동네 울보목사』/넥서스CROSS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7.28l수정2018.12.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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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용한 목사(옥수중앙교회, 예장합동·중서울노회)

세상이 먼저 감동한 달동네 울보목사의 울컥한 사랑 이야기 『달동네 울보목사』. 서울 옥수동 산동네에는 섬의 등대처럼 우뚝 선 교회인 옥수중앙교회(예장합동·중서울노회)가 있다. 이 교회에 2001년 부임하여 지역의 가난한 교인과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온 호용한 목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 목사의 가르침과 삶의 모범을 따라 구제사역에 헌신적으로 동참해온 교인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조선일보 보도

저자 호용한 목사는 세상 형편 보시고 비통의 눈물 흘리신 목자 예수님 마음을 목양 중심에 심고, 몸소 가난을 체휼했기에 약한 이웃을 보면 결국 울고 만다는 울보목사다. 드라마 ‘서울의 달’ 무대였던 옥수동에 재개발이 시작될 무렵 부임한 산동네 교회에서, 지체부자유 환자, 옥탑방의 일용직 부부 같은 교인과 가난한 이웃들이 눈앞을 가로막아 쌀 나누기와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 넥서스CROSS

혼자 살다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독거노인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까지 헤아릴 방법으로 ‘우유배달’을 창안했고, 지난 십수년간 교회와 외부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월 평균 2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우유를 배달해왔다.

2015년에는 대표적 후원기업인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을 통해 세계적 투자회사 ‘골드만삭스’가 후원기업이 되어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설립하였고, 2016년 현재 서울시내 천명 이상의 독거노인에게 매일 아침 우유배달로 안부를 묻고 있다.

저자 호용한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 RTS(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명지대학교회와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전도사 사역을 했고 《생명의 삶》 편집장을 역임했다. 서울 옥인교회 부목사, 독일 뮌헨한독교회와 수원남부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지금은 옥수중앙교회 담임목사이자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이다. 한영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이며 <기독신문> 강해설교를 집필했다.

옥수중앙교회 oksoo2020.or.kr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milk1009.org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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