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광춘 장로, 김영웅·나기철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구제부(부장:김영웅 목사)는 9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갖고 제103회기 사역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구제부는 △이병설 목사. 구재국 장로, 홍권희 장로 3인을 새 실행위원으로 보강하고, 정융화 목사는 구제부가 아니므로 실행위원에서 제외하다 △제103회기 예산안은 임시로 받고 추경예산안을 세워나가기로 하다 △수원교회 화재헌금은 특별구제비 전액 보내기로 하다 △일반재정 예산은 3분기로 나누어 집행 관리하기로 하다 △특별구제헌금은 전국 교회가 본 총회로 보내어서 구제부에서 집행관리하기로 결의했다.

△부장:김영웅 목사 △서기:나기철 목사 △회계:오광춘 장로 △총무:박성두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