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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 한국교회 모판·밑거름”

한국농선회, 2018 농어촌선교의 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0.28l수정2018.10.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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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소구영 목사, 사무총장:김기중 목사)가 주최하고, 농어촌관련 기관단체 기독선교회·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가 주관하는 2018 농어촌선교의밤 행사가 10월 25일,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통합) 선교관에서 개최됐다.

▲ 회장:소구영 목사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예장합동, 총신신대원 85회)는 “농어촌교회가 든든하게 서서 복음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밝히고, 농어민과 농어촌 지역민들이 삶의 보람과 기쁨을 얻기를 소망한다”면서 “한국농선회는 이 같은 비전을 갖고 부단히 힘써갈 것이며,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김혜은 집사(전 MBC 아나운서)

김혜은 집사(전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이재옥 실장(농림축산식품부 산업정책실장·농림축산식품부선교회 고문)의 기도, 소구영 목사(한국농선회 회장)의 설교(시편136:1~3, ‘여호와께 감사하라’), 최 철 교수(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지휘자)의 특송, 엄용식 목사(농어촌목회학교 교장·함양 옥동교회)의 축도, 이재천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장·전 기독신문 사장)의 축사, 김기중 목사(한국농선회 사무총장)의 한국농선회 2018 사역이야기 및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회장:소구영 목사(앞줄 우측)

이어진 제2부 감사의 찬양은 ▲김제노회 사모셀라합창단(지휘:김창수 목사, 피아노:박승자 사모)의 △주께 영광 돌리세 △내 맘에 모시었네 △구름 △찬양하세 △임마누엘 샬롬!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장 이·취임 및 단원 은퇴식 △제2대:이상목 목사 △제3대:임성재 목사 △은퇴:신용발·이인수·김경수·최상호·박병달 목사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지휘:최 철 교수, 피아노:허서현 선생)의 △저 구름이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목마른 사슴이 △나는 주의 것 △구주 예수 의지함이 △감사 찬송 ▲주기도문송 전체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 김제노회 사모셀라합창단

이번 농어촌선교의밤 행사에서의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발표는 제11회째로서 평소 전국의 목회자들이 모이기 용이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연습을 갖고 있다. 행사 후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강단에 차려놓은 오곡백과를 선물로 증정했다.

▲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한편, 지난 1996년 김범일 장로(가나안농군학교 교장)에 의해 설립된 (사단법인)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이하, 한국농선회)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농어촌복음화에 이바지하며 세계경쟁의 농업구조 속에서 농어민의 소득증대 및 복리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농어민 지도자 교육, 농어촌환경보존운동, 도시·농촌이웃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여 살기 좋은 농어촌을 구현함으로써 복지농어촌실현과 국가 사회에 공익을 도모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 회장:소구영 목사

'농어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일념 아래 농어촌에 희망을 안겨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농선회는 한국기독교 주요 교단의 10곳 총회농어촌부와 24개 농어업 관련 신우회가 힘을 모아 1996년 조직한 선교협의체다. 한국농선회는 산하 5개 위원회와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 농어촌목회학교, 목사합창단을 두고 농어촌선교를 위한 분야별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한국농선회는 우리 농어촌 잘살기와 더불어 농어촌복음화에 적극 힘씀으로써 영적으로도 복을 받는 농어촌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그리해서 우리 농어촌이 다시금 활력을 얻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밀알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우리들 마음의 고향으로 농어업의 터전인 우리 농어촌은 지금 급격한 이농현상 속에 고령화, 그리고 농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수입농수산물 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활로와 희망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 이재천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장·전 기독신문 사장)

한국농선회도 여기에 적극 참여해 농어촌에 희망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교회가 지역사회에 우뚝 서서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갈 수 있도록 힘을 전하고 있다. 농어촌교회는 지금의 한국교회 일꾼을 키워낸 모판이자 밑거름이 되어 왔기에 이제 농어촌선교와 농어촌 교회 자립을 돕는 일은 마땅히 한국교회가 나서야 할 과제다.

▲ 김혜은 집사(전 MBC 아나운서)
▲ 이재옥 실장(농림축산식품부 산업정책실장·농림축산식품부선교회 고문)
▲ 엄용식 목사(농어촌목회학교 교장·함양 옥동교회)
▲ 최 철 교수(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지휘자)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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