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래버튼 총장(좌측 네 번째),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우측 네 번째)

美 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 총장은 11월 2일, 풀러신학교 코리언 센터장 김창환 박사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소재 GMS 총회세계선교회 본부를 방문했다.

▲ 마크 래버튼 총장(우측 세 번째),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우측 두 번째)

마크 래버튼 총장은 “일주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 중 GMS를 방문한 것은 한국 선교를 대표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꼭 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 마크 래버튼 총장,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좌측부터)

GMS 본부에서는 김정훈 이사장과 9대 이사장 김재호 목사, 본부총무 조기산 목사, 임원회 감사 고영기 목사 등이 마크 래버튼 총장을 맞이했다.

▲ 마크 래버튼 총장, GMS 증경이사장 김재호 목사(좌측부터)

마크 래버튼 총장은 훈련국장 박진호 선교사가 영어로 소개한 GMS 소개 영상을 본 후, 현재 GMS의 선교 상황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 마크 래버튼 총장, GMS 본부총부 조기산 목사(좌측부터)

또 마크 래버튼 총장과 GMS 김정훈 이사장은 선물을 서로 교환하고, GMTI 선교사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강의실도 방문하여 카이로스 훈련을 함께 받고 있는 훈련생들과 안식년 선교사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 마크 래버튼 총장, GMS 감사 고영기 목사(좌측부터)

▲ 마크 래버튼 총장,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좌측부터)

▲ 마크 래버튼 총장, 김창환 박사(좌측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