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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옥 운영이사장 “총신 원상회복 진력”

운영이사회, 3년간 장학금 5억 5천만 원 기탁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1.09l수정2018.11.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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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 총회장 이승희 목사(좌측부터), 사진제공:기독신문

총회신학원운영이사회는 11월 6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운영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신임 총신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총신인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기도하고 나가면,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잘 이루어 질 것”이라면서 “총신대가 원상회복 되지 않으면, 교단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주어진 직임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총신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 사진제공:기독신문

이임한 직전이사장 강진상 목사(평산교회)는 “총신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명감으로 이겨냈다”면서 “모두가 하나 된 모습으로 이·취임예배를 갖게 돼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총신대는 아픔과 혼란을 경험했으며, 그 아픔이 아직 완전히 치유된 것은 아니다”면서 “이런 아픔의 책임은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며 채플 시간에 개최된 이·취임식에 참석한 재학생들을 위로했다.

▲ 총신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 총신대 총장대행 김광열 교수(좌측부터), 사진제공:기독신문

또 이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총신 문제를 해결할 적합한 사람들을 찾으셨다고 믿는다”면서 “우리 모두가 신임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를 중심으로 단합해 총신대학교가 새로이 발돋움하는 의미 있는 전기를 맞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김정호 목사(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이기택 목사(부이사장)의 기도, 진용훈 목사(총회회록서기)의 성경봉독, 총신대 채플콰이어의 찬양,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총신운영이사장: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

이어 제2부 축하 순서는 김정호 목사의 사회, 김종혁 목사(총회서기)의 기도, 직전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이임사, 신임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취임사, 공로패 증정(송귀옥 목사가 강진상 목사에게), 취임패 증정(이승희 총회장이 송귀옥 목사에게), 축하패 증정(총신신대원 제75회 동창회가 송귀옥 목사에게), 총장대행 김광열 교수·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정훈 목사의 축사,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운영이사회는 김광열 총장대행에게 2천 270여 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졌다. 운영이사회는 이번 회기에 전달한 1억 원의 장학금을 비롯하여, 최근 3년 동안 5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총신대에 기탁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이사회의 총신대에 대한 배려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총신대는 이번에 제1종합관에 운영이사장실을 마련했다.

■ 운영이사장 송귀옥 목사 약력

▲ 총신운영이사장: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美 Biblical International Collage & Graduate School(D.Min.)

-총회 헌의부장

-강도사 고시위원 및 출제위원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서기·실행위원·정책위원

-목포 기독교연합회 회장

-목포 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CTS기독교TV 목포방송 운영이사장

-총회신학원 운영이사회 이사장

-총회 언론홍보위원

-목포서노회 증경노회장

-목포 극동방송 운영이사

-호남기독신문 이사 및 편집국장

-목포경찰서 경목위원

-목포해양경찰청 경목위원

-목포시청 자문위원

-교회갱신협의회 공동회장

-호남협의회 공동회장

-목포영락교회 담임목사(34년째 시무)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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