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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총회장 “언론과 제대로 소통하겠다”

교계기자 초청 송년 간담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2.02l수정2018.1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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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이승희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11월 29일, 총회회관에서 교계기자 초청 송년 간담회를 갖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론직필의 기치로 문서선교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본지 합동헤럴드를 비롯한 14개 교계 언론사가 참석했는데, 이승회 총회장은 이날 경북 경산중앙교회에서 개최된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 순서를 맡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순서를 마치고 즉시 상경해 간담회에 참석한 후 다시 섬기는 대구 반야월교회로 내려갈 만큼 교계 언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예장합동 총회장:이승희 목사

만찬 후 가진 간담회에서 이 총회장은 “소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에 소통의 구호만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언론이 일방적 소통의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쌍방적 소통의 산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회장은 “언론이 무조건적 비판으로 일관하면 선교의 길이 차단되므로, 교회를 교회되게 하고 교회를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긍정적 역할을 잘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A 언론사는 이 총회장에게 건의사항을 전달하면서 “총회임원회와 교단 내 언론사와의 월1회 정기브리핑을 제안한다”고 강조하면서 “언론사와 총회임원회와의 제대로 된 소통을 통해 굴절되지 않은 정확한 보도가 이루어지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교계기자 초청 송년 간담회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정기적으로 최대한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언론사들은 총회지도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강조하며, 예장합동의 소식이 교단지인 기독신문 이외의 언론사에게도 제때 원활히 전달돼 정론직필이 구현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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