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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 “선교사 성탄선물 발송 짠했다”

평양노회 선교위원회 송년 성탄 행사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2.04l수정2018.12.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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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영 선교사, 강재식·전철한·고영기·황석산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양노회(노회장:강재식 목사) 선교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11월 30일, 한국외국인선교회(사무총장:이배영 선교사)에서 평양노회 소속 32개국 선교사들에게 성탄 축하 선물을 발송하는 행사를 가졌다.

▲ 이배영 선교사, 강재식·전철한·고영기·황석산 목사(좌측부터)

이 날 전달식에는 노회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선교위원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증경노회장, 상암월드교회), 선교위원회 서기 황석산 목사(큰숲교회), 선교위원회 회계 이배영 장로(증경부노회장, 영암교회)가 함께 했다. 예배 후 고국 향취가 물씬 풍기는 건어물을 선물로 발송하는 순서를 가졌다.

▲ 고영기·강재식 목사(좌측부터)

이 날 선교위원장 고영기 목사는 “이번이 올해로 두 번째 행사인데, 작년 성탄절에 선물을 전해 받은 선교사들이 고국에서 우리를 잊지 않았음을 확인하고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마음이 짠했다”며 “힘든 국내외 경제 여건이지만 복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 앞에 선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이배영 선교사, 강재식·고영기·황석산 목사(좌측부터)

한국외국인선교회에서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는 이배영 선교사는 평양노회 증경장로부노회장이며, 사회 금융권에서 퇴직한 후 오래 전부터 계획한 선교 사역에 증진하고 있다.

▲ 성탄절 선물

이 선교사는 인터뷰에서 “국내 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국외 선교지원에 비해 국내 선교에 대한 관심이 뒷전으로 밀리는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현재 한국에 채류 중인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선교는 국외 현지 선교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 이배영 선교사, 강재식·고영기·황석산 목사(좌측부터)

한편, 지난 해 GMS(총회세계선교회) 선교사 100여 명에 대한 선교 후원이 중단됐으며, 올해는 추가로 150여 명의 선교사에 대한 선교 후원이 중단됐다고 전해진다.

선교 지원이 지교회 예산 책정에서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겪고 있는 종교개혁의 후예인 개신교의 일부 교회는 불명예스럽지만 지교회 안정이 교양필수임을 앞세워 선교 지원에 인색한 실정이다. 선교는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인의 최우선적 의무다.

▲ 선교위원장:고영기 목사(가운데)

◆평양노회 선교위원회

위원장: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증경노회장, 상암월드교회)

서기:황석산 목사(큰숲교회)

회계:이배영 장로(증경부노회장, 영암교회)

◆한국외국인선교회(대표:전철한 목사, 사무총장:이배영 선교사) 후원계좌:

한국씨티은행:427-20095-268(전철한)

우체국:100073-02-162771(전철한)

농협:147-02-312013(전철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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