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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목사 “농어촌 선교와 회복 위해 증진하겠다”

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1.23l수정2019.0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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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소구영 목사,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1월 22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존 임원을 유임하기로 결의하고 201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결의의 건을 토의했다.

▲ 회장:소구영 목사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이하 한국농선회)는 1996년 이 땅의 농어촌선교를 위해 설립된 선교협의체로서 우리 농어촌선교와 복음화의 비전을 갖고 힘쓰고 있다. 한국농선회는 2018년 설립 20주년을 맞아 절박한 마음으로 <농어촌 목회학교>를 개교하여 진안 배넘실교회에서 15회째 세미나를 진행했다.

▲ 사무총장:김기중 목사(예장합동, 총신신대원 85회)

농어촌 목회현장의 회복과 갱신, 사명과 비전을 담은 <농어촌 목회학교 우리의 다짐>을 선언하고, 격월로 목회학교 모임을 통해 현장 목회와 인문학적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교회지역 섬선교를 위해 큰나무교회와 함께 이광호·임 숙 선교사를 파송해 어촌 섬지역 섬김과 선교사역을 전개했다.

▲ 감사:신형진 목사(예장합동, 총신신대원 85회)

초교파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2010년 창단)을 통해 농어촌목회와 선교현장의 사례발표와 찬양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이하 농목연)는 권역별 농목연 소장과 함께 현장 농목세미나와 워크숍, 현장체험을 전개했다. <2018 농어촌교회 사모 이야기 학교>를 개최하고(강화도 선교 현장 탐방), 감동적인 강화도 초기 선교 및 교회 개척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솔하고 생생한 사모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갖고 농어촌목회자 사모를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영수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 총무)

매월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에서는 우리 농어촌과 농어촌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2년 동안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농어촌이웃사랑>을 통해 어려운 농어촌가정과 교회를 돕고 있다. <2018 농어촌문화공연>은 8.15 광복절 기념 농어촌 문화 나눔 음악회로 한센병 환자 정착지였던 경남 밀양 새롬교회에서 개최하고 지역민·지역교회를 초청해 위로와 희망을 북돋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추수감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2018 추수감사 농어촌선교의 밤>(영락교회)을 개최하고,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의 찬양발표(제12회) 등을 통해 농어촌선교와 복음화의 열정을 모으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선교신문> 발행을 통해 문서선교를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주요 교단총회 농어촌부의 농어촌선교 세미나 등 지원, 친환경 유기농산물 직거래 소비운동, 농림축산식품부 기독선교회를 비롯한 농어업관련 기관 단체 선교회 연합활동 협력 지원, 명절과 휴가철에 농어촌 단기 선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농선회는 우리 농어촌회복과 선교, 복음화 사역을 위해 비전을 펼쳐 나가가고 있다.

이날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예장합동 총신신대원 85회)는 “농어촌 선교와 농어촌교회 회복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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