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반석교회, 캄보디아선교 바자회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서경노회(노회장:김수환 목사) 목동반석교회(임창일 목사:증경노회장·선교위원장·총신대 신학과 교수·본지 논설위원)는

▲ 임창일 목사(증경노회장·선교위원장·총신대 신학과 교수·본지 논설위원)

4월 13일, 본 교회 선교위원회(위원장:김대환 장로, 부장:장지향 권사, 차장:김문숙·유정자 권사) 주관으로 교회 앞마당에서 남·녀전도회원 40여 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 임창일 목사(증경노회장·선교위원장·총신대 신학과 교수·본지 논설위원), 우측

남전도회(베드로·바울·요한)는 마스크와 양말, 봉평메밀가루(늘사랑교회 강영하 목사 후원)를 판매했고, 여전도회(한나·요게벳·마리아·에스더)는 참기름·들기름·황태구이·젓갈·육개장·음료·호박죽·잔치국수·액젓·수제 수세미·건고사리 등을 판매했다.

또 청소년부는 자체로 만든 방향제(편백나무·커피)·고체향수 등을 판매했고, 목동반석교회 성도들이 후원한 물품(의류·가방·신발 등)으로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목동반석교회가 부지를 제공하고, 목동반석교회와 서경노회가 5:5로 건축비를 조달하여 건축한 캄보디아 트모다교회는 서경노회 선교위원회(위원장:임창일 목사, 총무:강영하 목사)가 

2013년 11월 24일에 파송한 GMS(총회세계선교회) 박희원·김종순 선교사 부부가 교회사역과 유치원사역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교회로서 프놈펜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캄보디아 단기선교사역에서 현지 트모다교회를 후원할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잔치국수와 전 만들기

▲ 붕어빵

▲ 붕어빵

▲ 임창일 목사(증경노회장·선교위원장·총신대 신학과 교수·본지 논설위원)

▲ 캄보디아선교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