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나기철 목사, 부장:김영웅 목사, 회계:오광춘 장로, 총무:박성두 장로(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구제부(부장:김영웅 목사)는 4월 15일 임원회를 갖고 강원도 고성 산불 ‘특별재난지역’을 돕기 위한 ‘특별구제헌금’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산불로 본 교단 산하 지교회 3개와 교우들 주택 20여 개가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총회는 4월 6일부터 전국목사장로기도회(5.13~15) 때 까지 ‘특별재난지역’ 복구를 위한 ‘특별구제헌금’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좀 더 효율적 진행을 위해 교단 산하 110개 교회에 ‘특별구제헌금’ 실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부장:김영웅 목사 △서기:나기철 목사 △회계:오광춘 장로 △총무:박성두 장로.

△국민 829-01-0291-028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재난헌금)

△농협 018-01-198870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재난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