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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어떻게’/에베소서 6:4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동한서노회,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l승인2019.05.07l수정2019.05.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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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동한서노회, 꽃동산교회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어린이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어린 시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나무는 뿌리가 중요하고 건물은 기초가 중요한 것처럼 인생에 있어서 어린 시절이 중요합니다. 가정과 교회에는 어린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정과 교회가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없이는 가정도, 교회도, 나라도 내일이 없고 희망과 비전이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중요한 자산이고 하나님 축복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어린이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고, 실족시키지 말고 영접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어린 생명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 출산으로 교회와 나라의 중요한 자산인 어린이가 청소년이 급격하게 줄어가고 있습니다. 70년도만 해도 한 해에 100만 명 출생했습니다. 2010년도에 47만 명으로 줄어들더니 작년 2018년도에는 32만 5천명 밖에 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추세로 나가다 보면 30년 후 2050년도에 가면 1년에 한 명도 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통계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출산장려운동을 펼쳐야 됩니다. 그래서 침몰되어가는 다음세대를 세워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믿는 사람들이 회개해야 됩니다.

▲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 동한서노회, 꽃동산교회

성경 창1:28절에 보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나부터 세속에 편승하여 산아제한을 했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이 회개하는 심정으로 앞장서서 출산 장려 운동을 펼쳐야 됩니다.

교회안의 노처녀 노총각들을 중매해서 결혼을 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임신 생산 능력이 있는 사람은 늦둥이라도 한두 명씩 더 낳아서 길러야 합니다. 연세가 드셔서 아기를 낳을 수 없는 분들은 미혼모 자녀들을 입양해서 키우면 됩니다. 가뜩이나 인구가 줄어드는 마당에 해외로 보낼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입양해서 기르면 국가의 인구도 늘어나고 신앙의 가정에서 신앙으로 양육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도 확장이 되는 이중 삼중의 효과가 있습니다.

국가와 교회의 존폐가 달려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 믿는 성도들이 사명을 가지고 이 운동을 일으켜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와 나라의 중요한 자산이요 미래의 희망인 다음세대를 살려야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성경에서 어린이들을 어떻게 대하라고 했는지 살펴보며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 서인숙 사모, 김종준 목사(좌측부터)

1.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보면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했습니다. 노엽게 한다는 것은 아이들을 격노케 하거나 분개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로 분노하고 격노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신앙으로 양육하라는 말씀입니다.

잠22:6절에도 보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했고, 신6:7~9절에 보면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워 있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어린자녀들을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이 말씀에 입각하여 엄마 아빠를 부르기 전부터 야훼 하나님을 가르칠 정도로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킵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세계에서 머리되는 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유대인숫자는 이스라엘 나라에 500만 명 미국에 700만 명 그밖에 여러 나라에 300만 명 등 1500만 명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전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미국 이라면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유대인들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상이 노벨상인데 그동안 수상한 사람이 약 350명 정도 되는데 그중 15%에 해당하는 40여명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미국 내에 있는 유대인의 수는 3% 미만이지만 미국의 명문 대학인 아이비리그라고 불리는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프린스턴 대학교의 교수 30% 이상이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인물 중 과학자 아인슈타인, 심리학자 프로이드, 작가 토마스만, 지휘자 번스타인, 재벌 모우건, 정치인 키신저, 다 유대인들입니다.

▲ 대담:김종준 목사, 본지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그렇습니다.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신앙교육을 잘 받음으로 인해서 사회에서 뛰어난 인물들이 되었습니다. 에디슨은 어머니의 신앙교육으로 말미암아 학교에서는 열등생이었지만, 사회에서는 우등생이 되어서 발명왕이 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부모로부터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아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고, 아브라함 링컨은 부모로부터 성경을 배우고 성경을 많이 읽음으로써 노예 해방을 앞장 설 수 있었으며 미국에서 제일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가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모세는 그 어머니 요게벳을 통해서 어렸을 때 철저히 신앙으로 교육 받은 결과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사무엘도 그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나 성전에 바쳐서 엘리제사장으로부터 철저히 신앙 교육을 받은 결과 훌륭한 선지자가 되었고, 다윗은 그의 아버지 이새를 통하여 얼마나 철저하게 신앙의 교육을 받았던지 어린 소년의 나이에 골리앗 앞에 나갈 때 너는 칼과 단창을 가지고 내게 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그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되지 않습니까.

▲ 어린이날 예배, 꽃동산교회 어린이합창단

신약시대에 와서 사도 바울의 제자 디모데는 외조모 로이스와 모친 유니게로부터 신앙교육을 잘 받음으로써 초대 교회의 뛰어난 교회 지도자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이 중요한 신앙교육은 도외시 하고 세속적인 교육에만 목을 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삼상2:7절에 보면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은 어릴 때부터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하셔서 여러분의 자녀들의 앞날이 승승장구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어린이날 예배, 꽃동산교회 어린이합창단

2.실족시키지 말고 영접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영접하다는 받아드리는 것을 말하고 실족하게 한다는 것은 넘어지게 한다는 뜻으로 믿음을 떨어뜨리거나 예수님께 오는 것을 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19:13~14절에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 하시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을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보면 영접한다는 것은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전도하는 것을 말하고 실족시킨다는 것은 예수님께 오는 어린이들을 금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18:5절에 보면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린이를 영접하는 전도를 하는 자는 주님을 영접하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어린이들이 죄악의 길을 걸어서 넘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도와주지 않으면 실족시키는 죄를 범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마18:7절에 보면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화가 있도다"고 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천국의 표본을 삼아 주신 깨끗하고 순수한 어린 영혼들이 현대 문명을 통한 사탄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고 있습니다. 넘어지도록 방치하면 우리는 실족 시키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들이 예수님께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영접해야 합니다.

▲ 어린이날 예배 설교:김종준 목사

다시 말하면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우리교회에서는 어린이 복음축제로 떠들썩했습니다. 20여 년간 복음 축제를 통하여 우리 교회를 다녀간 숫자가 년 만 명만 잡아도 이십 만 명이 넘습니다. 그들의 마음 밭에 복음의 씨가 떨어진 것입니다. 언젠가는 싹이 열매를 맺어 전국 방방 곳곳에 흩어져서 신앙생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시대의 변천에 따라 몇 만 명씩 초청하는 전도 집회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6월과 12월에 두 차례에 거처 어린이 작은 복음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 교우들이 어린이 전도에 동참하여 말씀에 순종 합시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을 실족시키는 죄를 범하지 말고 영접하셔서 주님을 영접하는 복을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어린이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의 보배요 희망이요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어린이들이 급격하게 줄어 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성도들이 출산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한 가정에 한 명씩 더 낳아야 됩니다. 아기를 낳을 수 없는 가정은 한 명씩 입양을 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침몰되어가는 국가와 교회를 살리는 길 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자녀들을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하고 영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신앙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주께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고 실족시키지 말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을 영접하는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종준 목사  chanp-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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