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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 나눔 통한 복음 실천

약자와 함께하는 ‘나눔의교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5.10l수정2019.05.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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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 황동노회)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 황동노회)는 5월 4일, 본 교회에서 ‘제7차 승합차 기증식’을 갖고 작은 교회와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는 인천나눔의교회에 신형 승합차를 전달했는데, 목회 활동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역 교회와 함께 하고 작은 교회와 동행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나눔의교회는 그동안 지역의 작은 교회에 대한 임대료 지원과 어려운 목회자 자녀 대학 등록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나눔의교회는 교회 차량 상태가 열악한 지역 교회에 승합차를 지원해 오고 있다. 그래서 현재까지 총 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김상윤 목사(좌측 네 번째)

그 외에도 31개 교회에 3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생활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인천에 있는 개척하는 교회 승합차를 지원하고 목회자 생활비 150만 원을 매월 지원하기로 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김상윤 목사(맨 앞쪽)

특이한 점은 승합차를 교회 재정이 아니라 성도들의 자발적인 특별헌금으로 마련했다는 것이다. 또한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도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나눔의 교회는 재정의 7~80%를 선교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집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전남 화순에 소재한 한 교회를 14억여 원을 지원해 예배당을 건축해서 자립시켰으며, 현재 필리핀에서 국제칼빈신학대학교 건축을 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나눔의교회는 12년 전 김상윤 목사 가정을 중심으로 두 가정이 계룡시에서 개척을 시작했다.

계룡시를 택한 이유는 다음 3가지의 사실에서 확인된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보편적 부흥 즉 외부 요인으로 인한 교회성장이 아니라, 명실상부한 보편적 부흥을 이루어 보고자 했다.

▲ 차량 키 전달식

◆‘4차산업혁명’에 따른 교회 대응의 길을 찾고자 했다. 그래서 김 목사는 허브를 통한 빅데이터 공유를 위해 ‘컨트롤 시스템’을 운영하여 건강한 교회로 지역 사회를 대표하고 있다. 일례로 나눔의교회 예배당 7층에 한국에서 제7번째 규모인 천문대를 설치해 보유하고 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강단목회로 내적성장을 이룰 수는 없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 ‘제7차 승합차 기증식’

나눔의교회의 자랑 중 하나는 놀라운 교우들의 헌신도이다. 웬만한 사역은 교회 재정에 의존하지 않고 교우들이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고 있다.

▲ '인천나눔의교회'에 기증된 승합차

일례로 교회 내 각 기관의 수련회나 여름성경학교, 성가대나 카페 봉사 등 평상적인 것은 교우들이 합심하여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긴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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