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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상 수상 권순웅 목사 인생·목회 여정

학원선교지원 및 사역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5.22l수정2019.05.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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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웅 목사, 주다산교회 여름 하이파이브 대회 말씀 전파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는 경남 통영의 교육자 집안에서 출생했다. 당시 부친은 통영 산양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진취적인 부친은 삶의 터전을 대구로 옮긴 후, 교직을 떠나 언론계와 사업에 투신했다.

▲ 딸 권남희 전도사, 조심옥 사모,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권 목사는 학생 수가 1만여 명에 달하는 대형초등학교인 대구 신암초등학교를 다니며 전교어린이회장을 했다. 권 목사는 어릴 때부터 리더십이 남달랐다.

▲ 딸 권남희 전도사와 외손자, 조심옥 사모, 권순웅 목사, 사위(좌측부터)

권 목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미션스쿨 대구 명문학교인 계성중학교에 입학했을 때다. 당시 계성중학교의 신앙교육은 뜨거웠으며, 채플과 성경수업은 필수였다.

▲ 권순웅 목사, 4세 때

또 학교는 학생들의 교회 출석을 강권했는데, 권 목사는 교회를 좋아해서 중학교 때 대구신암교회를 출석했다. 고등학교 때는 대구 동성교회에서 신앙훈련을 받았다.

▲ 권순웅 목사, 대구 계성중학교 졸업사진

고등학교 졸업 후 권 목사는 대구에 있는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이때부터 신앙적 방황기에 접어들었다. 권 목사는 이념동아리 ‘천록’(백두산천지의 천/백록담의 록)에 가입했고 나중에 회장으로 동아리를 이끌었다. 이 동아리는 반독재 민주화와 통일을 꿈꾸는 모임이었다.

▲ 권순웅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대 원우회장 시절

이때 권 목사는 교회를 떠나 오히려 불교에 심취하게 됐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은 권 목사를 그냥 두지 않았다. 그래서 권 목사는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때 권 목사는 다시금 전도를 받고 뜨거운 회심을 체험했다. 성경연구를 위해 보수적인 웨스터민스터 신학교에 입학해 수학 했다. 계획하고 있었던 기업마케팅 전문가의 길을 내려놓기도 했다.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사진

Ⅱ.사명자로서 신학교 수학과 신앙운동

권 목사는 신학을 연구하던 중에 목사로의 부르심을 확신했다. 1988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대 원우회장에 취임했다.

권 목사가 리더 했던 제8대 원우회는 기존의 원우회와 다른 특별한 사역을 했다. 그것이 바로 NSM(New Spark Movement=새로운 불씨운동)이었다.

▲ 권순웅 목사 딸 권남희 전도사, 총신대 전 총장 김의환 목사, 조심옥 사모,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신앙개혁운동을 일으켰다. 전 학년 무감독시험, 교수학생기도회를 실시했으며, 종교개혁기념일에는 전교생을 이끌고 서울 명동가로 진출해 ‘예수한국·성경한국’을 선포하는 운동을 했다. 또 주기철 목사 기도실 세움 등의 실현을 위해 헌신했다.

▲ 서울 새술교회 창립기념예배

NSM은 이후 총신대신대원동아리로 계속 존속했다. 선교운동을 하여 OO지역에는 미션 홈 50개를 세우기도 했다. 수년간 여름‧겨울 방학 때 해외선교대회를 개최하여 선교동원으로 강력한 사역을 했다.

NSM은 청소년 기도수련회를 10년간 감당했다. 지금은 YSM으로 발전하여 활동하고 있다. 권 목사는 신학교에 재학하면서 서울 신난곡교회 교육전도사로 시무했다.

▲ 서울 새술교회 개척

Ⅲ.교회개척

권 목사는 1992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30평의 작은 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은 ‘새술교회’였다. 2년 만에 부흥했다. 지하 87평으로 이전했다. 또 2년 만에 부흥했다. 지상 100평으로 이전했다. 4년 뒤에 교회를 화성으로 옮겨 주다산교회로 개명했다.

▲ 화성시 주다산교회 천막교회

18가정이 교회를 따라 이사를 해 천막교회를 세웠던 것이다. 1년 반 뒤에 780평 위에 600석 교회를 건축했다. 이후 7년 뒤에 동탄 종교부지 1530평을 매입하고 1000석 규모 예배당을 건축했다.

▲ 주다산교회 전경

또 4년 뒤에는 2200석 규모 예배당을 건축했다. 교회내적으로는 전도부터 평신도지도자를 세우는 양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것이 ‘스파크 셀’ 목회였다. 이것은 개혁주의 신학 위에 현장중심으로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주다산교회 송구영신예배

교재개발은 권지현 목사(GTM대표, 다음세대교회 담임)와 공동개발을 했다. 기타 스파크 목회를 개발하여 적용해서 크게 부흥을 이루었다. 그래서 2001년 천막교회 70명 성도가 2019년 5000명(주일학교포함) 성도가 된 것이다.

▲ 예수 스파크 전도훈련

2018년에는 국민일보 목회자부문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도에는 국민일보로부터 희망을 주는 교회로 선정되어 개혁주의에 근거한 스파크 목회를 15회 전면 기고도 하게 됐다. 또 전국교회목회자들을 초청해 수년간 스파크 교회부흥세미나를 개최함을 통해 한국교회부흥을 섬기기도 있다.

▲ 제102회기 총회서기 당선

권 목사는 美 그레이스신학교에서 선교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논문은 「열정개혁주의에 근거한 주님의 리더십과 소그룹 리더십 성장관계에 대한 선교학적 고찰」 이다.

권순웅 목사는 박사학위 취득 후, 2016년부터 18년까지 3년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전필)과 ‘영적리더십개발’(전선) 강의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정열을 쏟았다.

▲ 美 그레이스신학교 선교학 박사

Ⅳ. 총회활동

1992년 남서울노회 목사안수

2007년 평서노회 노회장 취임

2012년 학원선교연구위원장

▲ 제2회 총회장상(밀알상) 수상, 조심옥사모, 권순웅 목사

2013년~2017년 학원선교위원장

2016년 제101회기에서 전국노회별 기독대안학교 세우기를 발의해 결의됨.

다음 세대 트로이카선교운동 전개.

▲ 총회장상(밀알상) 수상자:권순웅 목사(좌측), 총회장:이승희 목사(우측)

2016년 제101회기에서 총회부서기 당선

2017년 제102회기에서 총회서기 당선

제102회기에서 개혁사상부흥운동 특별위원회 발의해 섬김(위원장:전계헌 목사. 서기:권순웅 목사)

▲ 소강석·이승희·권순웅 목사, 조심옥 사모(좌측부터)

제102회기 총회 천서위원장으로 섬김

2018년 제103회기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 제2회 총회장상(밀알상) 수상

기타:GMS비즈네스위원회위원장,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이사

2019년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제103회기 총회장상(밀알상)수상.

▲ 주다산교회 주일예배

Ⅴ. 가족관계

부인 조심옥 사모는 어릴 때부터 사모의 서원을 할 만큼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혼인 후 권 목사의 신학수학과 개척, 목회에 내조를 다했다.

딸 권남희 전도사는 美 밥존스대학교와 대학원, 美 콜롬비아대학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결혼해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 대담 후 기념촬영: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구인본 목사(본지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좌측부터

한편,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총회는 권순웅 목사의 학원선교를 위한 지원 및 섬김 사역에 기여한 공로가 큼을 높이사 제2회 총회장상(밀알상)을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에서 수여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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