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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총회장, 개혁·정화의 화수분 역할 강조

영남협,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 개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5.29l수정2019.07.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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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지역협의회 대표회장: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영남지역협의회(대표회장:이승희 목사, 영남협)는 5월 2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700여 명의 영남지역 교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를 개최했다.

▲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결의문 채택 및 우리의 다짐식

이날 영남협은 구태정치를 배격하고 교단과 총회의 발전 그리고 하나님나라 확장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총회의 법과 질서, 거룩성을 지키며 개혁주의 신학의 정통성을 세우고 총회를 올바로 섬길 것 △지역 교회와 노회, 교단 발전과 부흥을 위해 영남지역의 모든 협의회와 상호 존중하며 함께 협력 △영남지역 목회자와 장로들은 복음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감당하며 지역교회를 함께 섬기고 교제하며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위해 함께 동역할 것을 다짐했다.

▲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

영남협 대표회장인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영남에서 태어나 영남에 뿌리를 둔 영남인 교직자들의 마음은 고향인 영남으로 향한다”면서 “영남 출신 교직자들이 총회와 교단과 교회를 건강하게 섬기고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원동력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

준비위원장 배광식 목사(대암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김성태 장로(증경부총회장)의 기도, 김봉중 장로(영남지역장로회장)의 성경봉독, 신현진 목사(남부교회 원로)의 설교(요한복음 12장 24절, ‘한 알의 밀알’), 총회장 이승희 목사(영남지역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의 대회사, 윤성권 목사(대구교직자협의회장)·박영만 목사(경북교직자협의회장)·황재열 목사(부울경교직자협의회장)의 특별기도(1.나라와 민족을 위해 2.총회와 총신을 위해 3.영남인 교직자들을 위해), 권영식 장로(증경부총회장)·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의 격려사, 김신길 장로(증경부총회장)·이순우 장로(기독신문사장)의 축사, 김정훈 목사(GMS 이사장)·권순웅 목사(직전 총회서기)의 영상축하메시지, 김종혁 목사(총회서기)의 광고, 김춘환 목사(서울신학교 학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전국영남인교직자대회

최수용 장로(증경부총회장)의 오찬기도로 제2부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송기섭 목사(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이어진 제3부 ‘작은음악회’에는 소프라노 배혜리, 바리톤 허 호, 테너 박신해, 피아노 서인애 씨가 출연했다.

남태섭 목사(실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4부 간증 및 특강 시간에는 총신대 총장 이재서 목사의 간증이 있었다.

동현명 장로(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제5부 결의문 채택 및 취임패 전달식은 박용규 목사(회계)의 결의문 채택 및 우리의 다짐, 이승희 목사(영남지역협의회 회장)의 영남지역 각 노회장 소개 및 취임감사패 전달, 이대봉 장로(총회회계)의 광고, 신수희 장로(증경부총회장)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영남협은 전근대적인 구태정치 청산을 결의했다. 즉 영남인들이 개혁과 정화의 화수분이 되기를 염원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현직 총회장에 대한 이의제기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에서 영남인들의 결집력이 어떠한 역할로 구체화되어 긍정적 결과물로의 화학변화를 가져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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