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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총회장, 브라질장로교총회 주 강사로 설교

아시아권 개신교 교단장으로는 최초로 초청받아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6.17l수정2019.06.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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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이승희 목사(좌측)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브라질 총회를 150년 전통의 남미 지역 최대 교단인 브라질 장로교 총회(총회장:호베르토 목사)의 초청으로 방문 해 지도자 콘퍼런스에서 주 강사로 설교했다.

이 콘퍼런스는 브라질 장로교단의 연중행사 가운데 가장 큰 행사로서 총회장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과 대회·노회의 목회자들이 참석한다. 이번에 1800여 명의 지도자들이 모여 3일간 진행된 콘퍼런스에서 이승희 총회장은 아시아권 개신교 교단장으로는 최초로 주 강사로 초청받아 설교했다.

▲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콘퍼런스 설교

이승희 총회장은 첫날저녁 집회에서 사도행전 9장의 본문으로 ‘선택받은 자의 삶’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옛 삶과의 철저한 단절이 없이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 고 강조하며 “하나님께 집중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며 이 땅에 하늘의 소망을 심는 사역자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승희 총회장 특유의 깊은 본문 분석과 호소력 있는 전달은 통역설교가 가지는 어려움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 동안의 거침없는 설교로 회중들을 충만한 은혜 가운데로 인도했다.

▲ 콘퍼런스 집회

둘째 날에는 ‘시대를 이기는 삶’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회개가 사라진 시대에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는 회개의 사역이 시대를 이기는 비결”이라며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새로운 도전과 결단을 하게했다.

▲ 브라질 장로교 총회(총회장:호베르토)

이번 콘퍼런스는 브라질 국영방송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으며, 브라질 전역에 중계가 이루어졌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목회자들은 한결같이 은혜와 성령 충만 집회였음을 고백했고, 취재차 참여했던 한 현직 기자는 현장에서 목회자로의 헌신을 결단하기도 했다. 콘퍼런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대한민국의 통일과 예장합동교단의 부흥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도 하였으며, 집회 후에는 이승희 총회장과의 기념촬영을 원하는 행렬로 줄을 있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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