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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재단이사 소환 질의·소명 청취

총신조사처리정상위, 제2소위원회 제4차 회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7.31l수정2019.08.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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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기 목사(총신조사처리및정상화위원회 제2소위원회 위원장)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총신조사처리및정상화위원회(위원장:이승희 총회장, 이하 총신조사처리정상위) 제2소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7월 30일, 총회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갖고 총신대 직전재단이사(감사 포함)를 소환해 총신 사태에 관한 질의 후 각자의 소명을 청취했다.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이날 면담에는 김남웅·박노섭·유태영·임흥수·정중헌·하귀호·홍성헌·주진만 목사(감사) 등 8명이 출석했으며, 곽효근·김승동·김영옥·문찬수·박재선·송춘현·이상협 목사, 이균승 장로 등 8명은 교회 수련회 인도 등으로 인해 참석치 못했다. 참석치 못한 직전재단이사들에게는 다시 한 번 내용증명을 통해 출석을 요청하기로 했다.

▲ 하귀호·박노섭 목사(좌측부터)

참석자들에 대한 면담 조사에서 각자의 소명 내용과 행태에는 다양한 온도 차이가 존재했다. 공식 사과 의사를 비취는 참석자도 있었고, 자기변호 위주의 소명을 하는 자도 있었다.

▲ 하귀호·박노섭 목사(좌측부터)

이날 소명 내용과 불참한 직전재단이사들의 지나온 궤적을 추적 종합해 볼 때, 대 총회 차원의 진솔한 전원 공식 사과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 주진만 목사(맨 우측)

위원장 고영기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신조사처리정상화건을 잘 마무리해서 총신의 정체성을 가시적으로 재 회복하고 더욱더 다져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한편, 총신조사처리정상위는 총신사태 관련 현직 총신대 교수와 신대원 교수 및 관련 직원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가질 예정인데, 현재 대부분의 총신대 학부생과 신대원생들은 총신사태 관련 교수들에 대한 가시적 공식 사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일부 교수는 총회측의 관련 요구에 대해 자신의 변호사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라며 냉담한 입장에서 총신조사처리정상위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제2소위원회

△위원장:고영기 목사 △서기:김장교 목사 △회계:이대봉 장로 △위원:김형국 목사 △위원:강의창 장로 △위원:진용훈 목사 △위원:현상민 목사.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 직전재단이사 소환해 질의·소명 청취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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