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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예장합동 복귀 초읽기

고영기 목사 “비 온 뒤의 땅이 더 굳어진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02l수정2019.08.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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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필봉·강재식·고영기·김명진·김진하·박원영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양노회(노회장:장필봉 목사) ‘빛과진리교회건’ 조정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7월 31일, 빛과진리교회에서 김명진 목사(빛과진리교회)와의 만남을 가졌다.

▲ 고영기·김진하·김명진 목사(좌측부터)

이날 만남에서 김명진 목사는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를 탈퇴하고 본래의 교단인 예장합동으로의 복귀를 약속했다.

▲ 장필봉·강재식·고영기·김진하·김명진 목사(좌측부터)

이에 따라 빛과진리교회는 공동의회 개최를 통해 교단 복귀를 결의 받아야 되며, 평양노회는 빛과진리교회 교단복귀 건을 노회 개최를 통한 공식결의를 한 후 최종 확정해야 한다. 이런 절차를 거쳐 김명진 목사는 빛과진리교회 당회장으로 복귀하게 된다.

▲ 강재식·고영기·김진하 목사(좌측부터)

위원장 고영기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 온 뒤의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지나간 이야기 보다는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며 “젊은이 목회에 특별한 탤런트를 가진 김명진 목사가 본 교단에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데 큰 몫을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장필봉·강재식·고영기 목사(좌측부터)

한편, 평양노회 조정위원회는 오는 19일 예정된 최종 회의에서 교단 복귀를 위한 세부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위원장:고영기 목사 △부위원장:김진하 목사 △서기:강재식 목사 △회계:김용환 장로 △위원:한혜관 목사, 박원영 목사, 이우희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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