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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목사 “목회대상, 세계 모든 족속”

빛과진리교회, 외국인 수련회 개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06l수정2019.08.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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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진리교회 외국인 수련회, ‘Young Man, ARISE!(청년아 일어나라)’

청년 중심 목회 빛과진리교회 제2회 외국인 수련회, ‘Young Man, ARISE!(청년아 일어나라)’ 평창수련원에서 개최

“예수님 제자 되고 싶어서 여름마다 한국으로 옵니다!”

“제자 훈련, 전 한국에서 받아요!”

▲ 메시지:김명진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양노회(노회장:장필봉 목사)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는 7월 28~29일, 강원도 평창 소재 빛과진리교회 평창 수련원에서 제2회 외국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제자훈련을 받기 위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에티오피아 등 20개국 나라에서 찾아온 70여 명의 청년들은 2일간 ‘Young Man, ARISE!’청년아 일어나라)를 주제로 집중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빛과진리교회 교우들이 직접 복음을 전하고 양육한 외국인들로, 이들이 더 잘 적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들의 인도자를 포함하여 244명으로 구성된 멘토 및 한국인 도우미들도 함께 했다.

▲ 빛과진리교회 외국인 수련회, ‘Young Man, ARISE!(청년아 일어나라)’

첫째 날, 강원도에 위치한 빛과진리교회 평창 수련원에 도착한 이들은 수련원을 둘러보고 유기농 재료로 정갈하게 준비된 뷔페를 통해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며 마음을 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저녁 메시지 때에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는 세계비전을 주제로 ‘좋은 제자를 양육하려면 먼저 좋은 제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은 제자가 되어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단의 시간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 소팀

메시지 후 열린 Q&A 시간에는 외국 각처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데에 있어 실제적인 어려움과 영혼을 도전과 양육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고민들에 대해 질문하고, 성경적인 해답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반적인 성경 말씀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멘토들이 직접 각처에서 사람을 양육하고 도우면서 겪은 실제적 적용했던 사례, 경험들을 나누기 때문에 답변이 매우 구체화 되고 현실적이었다.

▲ 자매들의 식탁교제

다음날에는 참가자 중 새신자는 G.S.C(Gospel Study Course)에서 배우는 복음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소개받고 영접하며 결단의 시간을 갖고, 기존의 예수님의 제자로 결단했던 사람들은 평창수련원의 발프장에서 빛과진리교회에서 직접 개발하여 시행중인 운동경기인 ‘발프’를 즐겼다. 그 이후로는 동해바다로 다 같이 가서 열정과 젊음을 발산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베니(24, 신학생)는 “수련회를 통해 크게 깨달은 바가 많다. 특히 형제자매들, 그리고 멘토를 통해 구체적인 제자의 삶에 대해 배운 것이 인상적이다. 이론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과 실제 경험과 간증을 통해 도와주는 것이 정말 특별한 것 같다. 수련회 내내 생각났던 말씀이 ‘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인데 교회역사에서도 이런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작은 사역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세계에 퍼져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고 복음을 통해 영원하고 풍성한 삶을 알게 되고 온 민족으로 퍼져 제자 삼는 일을 하는데, 오늘날에는 이 수련회가 그 시작인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형제들의 식탁교제

김명진 목사는 “우리 믿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기 위해 개척 때부터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는 일을 하려고 애를 써왔다. 그렇게 전도하다 보니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을 하면서 한 명 한 명 늘어났다. 이제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모이게 되어 예수님의 제자로 더 임파워링 되도록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작년부터 외국인들만을 위한 수련회를 열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함께 하다보면 국적과 사용 언어는 서로 달라도 우리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노아의 믿음의 후손들인 만큼 영적으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고, 서로 교제하면서 각 나라별로 어떻게 도전하고 양육할지에 대한 세계비전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빛과진리교회 외국인 수련회 문의:교회 홈페이지(http://www.kdc.or.kr/), 02-464-6609.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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