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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재단이사 9명, 재단정관 개정 불찰 시인

총신조사처리정상화위제2소위, 제6차 회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09l수정2019.08.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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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훈·김형국·고영기·현상민·김장교 목사, 이대봉 장로(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총신조사처리및정상화위원회(위원장:이승희 총회장) 제2소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는 8월 8일, 총회회관에서 제6차 회의를 갖고 총신대 직전재단이사(감사 포함)를 소환해 총신 사태에 관한 질의 후 각자의 소명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에는 직전재단이사인 곽효근·이상협 목사가 출석해 위원회의 질의에 대해 소명했다. 직전재단이사에 대한 질의 내용의 핵심은 △정관개정의 불법성 △전 김영우 총장 추대를 통한 총신 사유화 문제의 개연성 △경비용역업체직원 동원 주체 △총회의 지시 사항 불응 등 4가지이다.

▲ 제2소위원회 위원장:고영기 목사

현재까지 9명의 직전재단이사 소환을 통한 소명 청취에 의하면, 총신대 사태 당시 경비용역업체직원 동원의 주체는 전 총장 김영우 목사임이 밝혀졌다.

또 출석한 직전재단이사들은 총신대 재단정관 개정의 불법성과 총회 지시 사항 불응에 대해서는 불찰을 시인하였지만, 당시로서는 총신대를 보전하기 위해 신앙과 양심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판단이라고 소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 진용훈·김형국·고영기·현상민·김장교 목사, 이대봉 장로(좌측부터)

한편, 지난 7월 30일 가진 제4차 회의에서는 김남웅·박노섭·유태영·임흥수·정중헌·하귀호·홍성헌·주진만 목사(감사) 등 8명이 출석해서 질의에 대해 소명한 바 있는데, 제2소위원회는 지금까지 불출석한 김승동·김영옥·문찬수·박재선·송춘현 목사와 불출석 의사 답변서를 제출한 이균승 장로에 대해 다시 내용증명 발송 등의 방법으로 연락을 취해 소명의 기회를 배려하기로 했다.

또 총신대 시설 점거와 이에 대한 경비용역업체직원 동원 사태에 대한 양측의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21일 교수와 학생 대표 각 2인을 소환해 면담키로 했다.

▲ 김형국·고영기 목사(좌측부터)

▲총신조사처리및정상화위원회 제2소위원회

△위원장:고영기 목사 △서기:김장교 목사 △회계:이대봉 장로 △위원:김형국 목사 △위원:강의창 장로 △위원:진용훈 목사 △위원:현상민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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