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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운영이사회 폐지 반대 결의

학교 설립 취지·역사성 중요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11l수정2019.08.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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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이사회 이사장:송귀옥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이사장:송귀옥 목사)는 8월 9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1종합관 세미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동한서노회(노회장:채종성 목사)의 제104회 총회헌의안인 ‘총신운영이사회 폐지’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 총회장:이승희 목사

이날 운영이사회 A임원은 이번 운영이사회 소집 배경에 대해 “총회 전에 미리 모임을 통해 서로의 의견 교환을 통해 확인하지 않으면, 총회 석상에서 제대로된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해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직전운영이사장:강진상 목사

‘총신운영이사회 폐지’건에 대해 이사들은 총신사태에서 △운영이사회의 사학법상의 역할 부재 △운영이사회의 총신대에 대한 재정기여도의 미미성 등을 거론하며 자성과 반성을 촉구했다.

▲ 총신대총장:이재서 목사

하지만 △운영이사회를 폐지하고 재단이사회를 확대 개편하는 것만이 학교를 정치로부터 보호하는데 능사가 될 수 없다 △현 상황에서는 운영이사회가 학교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을 기해야 된다 △총신대 설립의 취지와 역사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사회비 체불사태가 운영이사회 폐지의 이유로는 그 명분이 약하다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 운영이사회 서기:김정호 목사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총회 결의에 의해 운영이사회비 미납 이사는 이사 자격이 중지되어 완납한 이사들에게만 참석 자격이 주어졌다.

▲ 운영이사회 회계:진용훈 목사

만성 이사회비 체불사태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는데, △탕감해 주자 △탕감해주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현행 300만~1200만원에서 일괄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향 조정한다고 납부 상태 낙관할 수 없으므로 안 된다 △총신대 어려우므로 이사회비를 상향조정해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 이사들은 총신운영이사회비 미납 이사의 총회 총대권 천서제한 조치를 총회에 헌의하기로 했다.

▲ 김형국 목사

▲노회파송이사 변경

경일노회(성남용 목사→조호칠 목사), 이리노회(안홍대 목사→김승규 목사), 함평노회(윤중관 목사→김광수 목사), 목포제일노회(김광식 목사→신안식 목사)

▲ 남서호 목사

▲직무이사 변경

총신대 총장(박용규 교수→이재서 교수)

▲ 고창덕 목사
▲ 전인식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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