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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목사 “성숙한 토론문화 확산 기대”

주다산교회, 총신대 북카페 ‘다독임’ 기증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21l수정2019.08.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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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서 총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 목사)는 8월 20일, 사당캠퍼스에서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가 전액을 부담해 설치한 도서관 북카페 ‘다독임’ 기증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 이재서 총장, 두로 대표이사 이현정 집사(좌측부터)

제1종합관 3층 중앙도서관 입구 맞은 편 공간을 활용해 설치 된 북카페는 독서뿐만 아니라 토론과 쉼 그리고 각종 전시장 역할도 하게 된다.

▲ 북카페 '다독임' 오픈 커팅식

이번 북카페 기증은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가 설치를 기획하고 교회에서 5000여 만원의 시공비를 들여 완성했다. 또 시공을 맡은 두로 대표이사 이현정 집사(주다산교회)는 심혈을 기울인 제작을 통해 북카페의 완성도를 높였다.

▲ 이현정 대표, 조한나 사모, 권순웅 목사, 이재서 총장, 한점숙 사모, 김창훈 교수(앞줄 좌측부터)

재학생들의 공모로 명명된 카페 이름 ‘다독임’은 ‘다독(多讀)’과 ‘다독이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 주다산교회 교우

이날 중앙도서관장 김창훈 교수의 사회로 시작 된 기증 감사예배는 교목실장 박형대 교수의 기도, 총장 이재서 목사의 설교, 권순웅 목사와 시공사 두로 대표이사 이현정 집사(주다산교회)에 대한 감사패전달, 주다산교회의 축하연주, 권순웅 목사의 인사말, 이재서 총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 권순웅 목사

권순웅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번은 어느 외국대학 도서관을 방문했는데,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진지한 독서토론을 하는 것을 보고 이 나라의 저력이 여기에 있구나라고 느꼈다”면서 “북카페 ‘다독임’을 통해 독서문화의 확산과 건전하고 성숙한 토론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재서 총장

이재서 총장은 갈라디아서 6장 2절을 본문으로 한 ‘짐을 서로 지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도는 말로 시작해서 행동으로 끝난다”며 “주다산교회가 보여준 헌신처럼 실천하는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 주다산교회 현악3중주

한편, 이번 북카페 개관을 기념해 사진작가 이춘복 씨(주다산교회)의 사진 전시회가 한 달 동안 계속된다.

▲ 주다산교회 중창단
▲ 주다산교회 현악3중주
▲ 김창훈·박형대 교수, 이재서 총장, 한점숙 사모(앞줄 좌측부터)
▲ 총신대 북카페 ‘다독임’
▲ 감사패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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