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배재철 목사)는 8월 26~28일, 강원도 삼척 솔비치호텔·리조트에서 제20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우측 다섯째)

‘성령으로 치유와 회복을’(누가복음 4:18~19) 주제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김선규·권순웅·김동관·이춘복·민찬기·김진하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 환영사: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

상임회장 김철중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백장현 장로(상임총무)의 기도, 김학목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의 설교(에스겔 33:1~4, ‘경고의 나팔을 불자’),

▲ 축도:명예회장 고영기 목사

배재철 목사(대회장)의 인사말, 김진하 목사(준비위원장)의 환영사, 최재우 목사(증경회장)의 격려사, 김응선 목사(증경회장)의 축사, 김성찬 목사(수련회 위원회 총무)의 광고, 고영기 목사(명예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상임회장 김철중 목사

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갈멜산의 영웅 엘리야가 승리의 기쁨 뒤에 찾아온 극심한 우울증 증세로 바닥까지 떨어져 나약해진 어이없는 모습을 보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쉼과 휴식을 주셨다”며 “하나님의 은혜 중 최고봉은 쉼과 휴식”이라고 강조했다.

▲ 권순웅 목사

한편,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38개 노회 연합체로서 현재 3천 8백여 교회가 등록돼 있다.

▲ 준비위원장 김진하 목사

▲ 권순웅·오장열 목사(좌측부터)

▲ 박정수·문광선·임영식 장로, 이종철 목사, 반원국 장로(좌측부터)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1회기 임원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1회기 실무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