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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김영우 前 총장 잔존세력 일소·척결 호소

총회준비위원회, 간담회 개최 대전=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8.31l수정2019.09.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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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박병호 목사, 이하 총준위)는 8월 30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총회임원 및 각 지역별 총대 100여 명을 초청해 제104회 총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총회준비위원회 위원장 박병호 목사

이번 간담회 취지에 대해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많은 조언을 통해 독단적인 총회가 아닌 아름다운 총회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편안하게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이형만·황재열·박병호·오정호·김종준·정진모·김상현·정판술·조승호 목사(좌측부터)

총준위원장 박병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는 “다가오는 새로운 제104회 총회를 위해 총신대 前 재단이사 중 회개하는 자는 받아주고, 회개하지 않고 총회의 뜻의 어기고 감옥 갔던 김영우 前 총장에 빌붙어 못된 짓을 한 前 재단이사 및 그 세력들을 이번에 깨끗이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의 발언에 반발해 前 재단이사 유태영 목사(전북남노회, 서광교회)는 오 목사에게 “이 자리는 한풀이 하는 자리가 아니다. 그게 할 발언이냐”며 강력히 항의하자 주변 사람들이 양측을 자제시켰다.

▲ 유태영 목사

이번 간담회에서는 △회의정족수와 가결 찬반수 확인해 회의록 기록, 출석불량 노회 불이익 △총회 새벽기도회를 아침경건회로의 변경에 대한 긍정적 반응

▲ 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장 이취임식 수요예배시 실시 △충분한 토론과 명확한 찬반의사 확인 △총회헌의안 상정 제도 장치 설치

▲ 고창덕 목사

△긴급동의안의 정확한 접수 및 처리 △파회 후 회기 동안 총회장 및 총회 임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 위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등의 제안이 나왔다.

▲ 발언:권재호 목사

정진모 목사(충청노회, 한산제일교회)는 발언을 통해 △헌법과 규칙에 위배되는 결의를 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 반대 발언을 준 다음 결의해야 한다

▲ 장봉생 목사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억울한 사람에게는 변호와 소명의 기회를 주자 △ 사건에 두 번 이상 발언권 주지 않는다

▲ 김상현 목사

△시간에 쫓기듯 졸속처리 말자 △정책총회로 나가자 △총회장이 판단 어려운 것은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자고 제안했다.

▲ 김재호 목사

간담회에 앞서 총준위 총무 장봉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김상현 목사(준비위원)의 기도,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사무엘상 17:1~3, ‘그 사이에 골짜기가 있었더라’),

▲ 이양수·박춘근·박병석 목사(좌측부터)

라종래·황재열·박병석·이양수·정판술·박춘근 목사의 합심기도(1.국가와 민족을 위해 2.한국교회를 위해 3.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4.총신대학교, GMS, 기독신문, 각 산하 기관을 위해 5.총회와 노회와 교회를 위해 6.제104회 총회를 위해),

▲ 라종래·황재열·정판술 목사(좌측부터)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환영사, 총준위원장 박병호 목사의 광고, 김재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간담회와 오찬을 가졌다.

▲ 이승희·박재신·정창수·오정호 목사(좌측부터)
대전=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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