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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통합, 한국교회 회복·연합 위한 기도회

이승희 총회장, ‘우리’라는 의식 강조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9.02l수정2019.09.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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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통합 임원단

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과 예장통합(총회장:림형석 목사)은 9월 1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평촌교회(림형석 목사)에서 ‘한국교회 회복과 연합을 위한 장로교(합동·통합)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 예장합동·통합 임원단

이날 양 교단은 기도회를 통해 지난날의 분열을 회개하고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 발전에 촉매와 견인차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 설교: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연합기도회는 차주욱 장로(예장통합 부총회장)의 기도, 강의창 장로(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성경봉독, 평촌교회 찬양대의 찬양,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

▲ 축사: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서기)의 특별기도1(‘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을 위하여’), 김의식 목사(예장통합 서기)의 특별기도2(‘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진용훈 목사(예장합동 회록서기)의 특별기도3(‘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윤마태 목사(예장통합 회록서기)의 특별기도4(‘한일관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 익투수 찬양대의 봉헌특송,

▲ 사회: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우측)

이대봉 장로(예장합동 회계)의 감사기도, 김종준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축사,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의 메시지 낭독, 림인식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축도,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와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 메시지 낭독:예장통합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우측)

예장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마태복음 1:23절을 본문으로 한 ‘우리’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진정한 연합과 회복은 ‘우리’라는 의식을 재발견함으로 시작된다”고 권면했다.

▲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장 이승희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축사를 통해 “신앙의 순수성과 기독교 세계관이 도전받고 있는 교회사적 위기에 직면한 이때에 양 교단이 손을 맞잡고 합심해서 연합하고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 림형석·림인식·변창배·최우식 목사(좌측부터)

한편,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은 1959년 WCC 가입 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로 분리된 지 올해로 60년이 된다.

특히 9월 1일은 1912년 양 교단의 모체가 되는 조선예수교장로회가 평양에서 제1회 창립총회 개회예배를 드린 날 로서 기도회의 의미가 가중된다고 할 수 있다.

▲ 예장합동 임원단

당시 창립총회에는 한국인 목사 52명, 외국인 목사 44명, 장로 125명 등 모두 221명이 참석했다. 당시 총회에 보고한 교세는 목사 128명, 장로 225명, 세례교인 53,008명, 총 교인 127,228명, 기도처를 포함해서 교회 수가 모두 2,504개 교회였다. 선교 28년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였다.

◆예장합동·통합 임원단

▲합동 △총회장:이승희 목사 △부총회장:김종준 목사, 강의창 장로 △서기:김종혁 목사 △부서기:정창수 목사 △회록서기:진용훈 목사 △부회록서기:박재신 목사 △회계:이대봉 장로 △부회계:이영구 장로 △총무:최우식 목사

▲통합 △총회장:림형석 목사 △부총회장:김태영 목사, 차주욱 장로 △서기:김의식 목사 △부서기:조의환 목사 △회록서기:윤마태 목사 △부회록서기:최상민 목사 △회계:조중현 장로 △부회계:김미순 장로 △사무총장:변창배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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