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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진리교회, 하계 농구·피구 대잔치

“경기 통해 승리의 스피릿 키워요”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9.08l수정2019.09.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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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목사(좌측)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양노회(노회장:장필봉 목사) 빛과진리교회(김명진 목사)는 지난 8월 25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교우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하계 농구·피구 대잔치’를 개최했다.

▲ 김명진 목사(뒤쪽)

지난 5월부터 8월말까지 매주 예선전을 통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선발된 농구·피구 각 종목 별 상위 4개 팀의 최종 결승전이 이날 치러졌다.

▲ 김명진 목사(중앙)

빛과진리교회의 농구·피구 리그전은 849명의 형제·자매들이 선수로 참여하고 있다. 형제들이 참여하는 농구 경기는 A~C리그까지 구성되어 305명의 선수가 참여했고,

▲ 김명진 목사(등번호 31번)

자매들이 참여하는 피구 경기는 A~C리그까지 구성되어 544명이 선수가 참여하여 진행됐다. 또 심판진 및 경기 도우미로 참여하는 형제·자매도 47명이나 된다. 이날 응원하는 관중들만 해도 수백 명으로 전교인의 체육 축제인 셈이다.

▲ 김명진 목사(맨 좌측)

이번 피구대회에 처음 참가한 최주희(20, 대학생) 선수는 “운동이나 해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막상 참여해 보니 초등학교 때의 우르르 몰려다니던 피구와는 다른 체계적인 피구 경기의 규칙이 있고 그에 따라 제 자리라는 것이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게 된 것 같다”며

▲ 김명진 목사(맨 좌측)

“대학 들어오고 운동을 잘하지 못했는데 덕분에 일주일에 한 번씩 땀을 흘릴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팀이 3위를 한 것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명진 목사(맨 우측)

이날 농구대회에서는 최고 선수를 선발하기도 했는데, MVP로 선정된 조은상(37, 사업가) 선수는 “A리그에는 잘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도 내가 MVP가 될 수 있었던 것에는 거의 매일 빠지지 않았던 연습을 들 수 있는데,

▲ 빛과진리교회, ‘2019 하계 농구·피구 대잔치

이것도 목사님께서 빠지지 않으시고 연습하시는 모습을 따라 정기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면서 슛 연습을 하게 되었고 성공률이 50%에서 70%까지 올라가면서 실력이 좋아졌다”며

▲ 김명진 목사(중앙, 31번)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운동 감각을 유지하기 어려운데 목사님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지속, 반복, 예외 없이 하는 훈련의 유익을 알게 되어서, 앞으로 우리 팀 내에서도 MVP가 나올 수 있도록 후배들을 양성하는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자매팀 피구

주최 및 관리자인 조준상(39, 연구원) 형제는“빛과진리교회는 청년중심의 교회로 자기 생각을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들을 청년이라고 정의하고, 모든 성도가 이 청년의 마음으로 영적 영역·지적 영역·사회적 영역·신체적 영역 훈련에 힘쓰고 있다.

▲ 자매팀 피구 응원

농구·피구 대잔치는 누가복음 2:52의 말씀을 근거로 신체적 영역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하계에는 농구와 피구를 동계에는 족구와 에어로빅 대회를 열고 있다.

▲ 피구 심판진

함께 운동을 하면서 승리의 스피릿, 팀워크, 섬김 등과 같은 성경적인 태도와 신체적인 실력을 기르고 다 같이 모여 응원도 하면서 전교인이 하나 되는 유쾌하고 유익한 자리가 되고 있다. 언급된 종목 외에 다양한 단체 운동 종목의 경기 확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형제팀 치어리더의 마지막 엔딩 장면
▲ 김명진 목사
▲ 김명진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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