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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신 목사 “회의록 기록·채택, 신속·정확·진실하게”

제104회 총회 회록서기 후보 정견 발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9.15l수정2019.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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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회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제104회 총회임원 후보 정견발표회가 9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서북권역, 영남권역, 중부·호남권역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정견발표회에서 총회 회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는 “회의록 기록과 채택에 있어 신속·정확·진실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목사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교사역을 위해 선교적 마인드 형성과 총회의 선교적 구조 형성을 위해서도 쓰임 받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총회 회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

다음은 총회 회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의 소견서 전문이다.

저는 지방도시 전주에서 양정교회를 개척하여 33년 동안 섬겨왔습니다. 화목·일치·선교를 목회철학으로 세우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성경말씀과 성령의 조명에 의지하는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근거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교회의 최대 과업인 선교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매년 5~6억 원을 순수 선교비로 사용하는 선교 지향적 목회를 했습니다.

1990년 제83회로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1991년 북전주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2005년 북전주노회 노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그동안 북전주노회 파송으로 14회기 동안 총회 총대로 섬기면서 GMS 부이사장으로 4년, 총회교육부장과 총신대 운영이사, 각종 특별위원으로 섬겨왔습니다. 현재 총회 유지재단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103회기 동안 부회록서기의 임무를 감당해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다가오는 제104회 총회에서 회록서기의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각오로 충성하겠습니다.

첫째, 회록서기 본연의 임무인 총회 회의록을 기록하고 채택함에 있어서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고 진실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둘째, 맡겨지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진리의 말씀과 총회 헌법과 규칙, 그리고 성령의 조명하시는 양심의 법에 따라 정직하게 업무에 임하여 총회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개혁적인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총회 임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총회와 교단 발전과 부흥을 위해 낮아짐과 섬기는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넷째, 총회 임원으로서 우리 교단이 교회의 본질적 사명인 선교사역을 위해서 임원회와 교단 내에 선교적 마인드가 형성되어 총회가 선교적 구조로 변화되는 일에 미력하지만 쓰임 받고자 합니다.

[약력]

-총신대신대원 졸업(제83회)

-목사안수(1991년, 북전주노회)

-제101회기 총신대운영이사

-제102회기 총회유지재단 이사

-양정교회(북전주노회) 시무

-총회 부회록서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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