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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광야아트센터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3탄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9.18l수정2019.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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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 공연 당시,

약 400여회 공연, 객석점유율 83%, 전국 7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기독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2014년 문화행동 아트리의 ‘111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초연 됐던 작품이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로 소극장에서 약 1년 여간 장기 공연되며 400여 회의 평균 객석 점유율이 83%에 달하는 등 전국 7만 명 이상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후 제주, 전주, 경산 등 총 9개 지역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진행하는 등 재 공연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는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긴장감 넘치고 몰입감 높게 창작한 스토리,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뮤지컬 넘버와 암흑의 중세 시대를 스케일 있게 구현한 무대 등으로 완성도가 검증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오랜만에 재공연 된다. ‘이렇게 재밌고 다이나믹 할 줄 몰랐다!’(do byung****), ‘정말 몰입도 500%에,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탁 와 닿았다.’(ddor***), ‘겉핥기만 했던 지식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지식을 뛰어넘는 감동을 얻을 수 있었다.’(dudt****) 등 이미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새로운 무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재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람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에 대한 문의:문화동행 아티스(02-741-9182)*

INFORMATION

공연기간 2019.10.1(화)-12.21(토)

공연시간 평일(월-금) 오후7시30분 | 토∙ 공휴일 1시, 5시

※수요일과 주일은 공연 없음

- 공연 첫 주 수요일(10/2)과 마지막 주 수요일(12/18) 공연 있음

- 10/3(개천절) 오후 1시, 5시 공연 있음

- 10/21(월), 10/28(월), 12/9(월) 공연 없음

- 12/8(성서주일) 오후 5시 공연 있음

공연장소 광야아트센터(압구정로데오역 킹콩빌딩 3층)

티켓가격 정가 35,000원 (전 좌석)

※광야아트센터 개관 기념 특별할인 10/1(화)~10/5(토) 20,000원

※10월 가장 큰 할인 평일 25,000원 | 토요일 30,000원

※11월 큰 할인 평일 30,000원 | 토∙ 공휴일 35,000원

※12월 평일∙ 토요일 35,000원

※학생(초/중/고/대학생) 할인 상시 20,000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러닝타임 120분

예 매 musicalthebook.modoo.at, 인터파크, 멜론티켓

문 의 문화동행 아티스(02-741-9182)

제작/기획 GAM-Gwangya Art Ministry

총괄프로듀서 윤성인 (뮤지컬<요한계시록><오, 마이 갓스!><루카스><더 플레이>,

한류상설공연 <와팝> 외)

창작프로듀서 Artree 김관영 (뮤지컬<요한계시록><오, 마이 갓스!><더 북>,

연극<가마솥에 누룽지> 외)

제작프로듀서 윤지영 (뮤지컬<요한계시록><오, 마이 갓스!><루카스><더 플레이>,

서울시 문화예술 세종벨트 사업 공연 프로듀서 외)

극 본 Artree 공동창작

작 곡 Artree 김정은 (뮤지컬 <한 여름 밤의 악몽><가스펠><아바><더북>

<요한계시록> 외)

연 출 Artree 장선아 (뮤지컬<루카스>)

음악감독 Artree 김정은 (뮤지컬 <한 여름 밤의 악몽><가스펠><아바><더북>

<요한계시록> 외)

SYNOPSYS

루터의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100년 전 잉글랜드,

교회가 ‘면죄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사고팔고,

사제가 아니면 성경을 소유할 수도, 라틴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도 없었던

암흑의 시대.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해서 비밀리에 퍼뜨리는 자들이 나타난다.

교회는 그들을 ‘롤라드(독버섯)’라 부르며 교구마다 감찰 사제를 보내,

닥치는 대로 잡아다가 처형한다.

평범한 시골마을 로돈의 구둣방 주인, 토마스와 하위사 부부.

하나뿐인 딸 아이린이 영어로 된 성경을 들고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불안에 떨며 야단치지만,

아이린은 오히려 부부를 설득하려 한다.

어느 날, 아이린이 교회의 수배를 받아 쫓기는 중인 또다른 롤라드,

윌리엄 사제를 숨겨 달라며 집으로 데려오고,

경악한 부부가 윌리엄 사제를 내쫓기도 전에 감찰 사제가 들이닥치는데……

세상을 구원할 단 한권의 책!

그 책을 덮어버리려는 자들, 그들에 맞서 책을 펼치려는 자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숨겨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ABOUT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1517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으로 시작됐던 모두가 아는 종교개혁,

그 100여년 전, 스스로 한 권의 책이 됐던 ‘롤라드(독버섯)’,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16세기, 면죄부를 판매하는 등 부정부패가 심했던 로마 가톨릭 교회에 저항하여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그 결과로 프로테스탄트(Protestant), 오늘날의 개신교가 탄생했다. 종교개혁의 시발점이 됐던 마르틴 루터와 그가 작성한 95개조 반박문은 역사 교과서에도 기록될 만큼 잘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앞선 100여년 전, 가톨릭 교회가 금지한 영어로 번역한 성경을 목숨을 걸고 퍼뜨린 이들, 롤라드(Lollard)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바로 이 롤라드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롤라드의 활동은 영국의 신학자였던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로부터 시작되었다. 가톨릭 사제이기도 했던 존 위클리프는 라틴어 성경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하고, 사제가 아니면 성경을 소유하는 것조차 금지한 세속화된 로마 교황청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누구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이외의 제도나 교회의 가르침은 따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라틴어 성경을 최초로 서민들의 언어인 영어로 번역, 모든 이들이 성경을 통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나 이단으로 몰려 수난을 겪었다.

롤라드들은 존 위클리프의 가르침을 따라 영어로 된 성경을 퍼뜨리고 영어로 설교하며 복음을 전했던 이들이었고, 가톨릭 교회는 이들을 롤라드, 즉 독버섯이라 부르며 이단으로 몰아 탄압하고 처형했다. 롤라드로 활동했던 이들은 대부분 잉글랜드 소도시와 촌락의 장인들, 하급 성직자들과 같이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역시 잉글랜드의 평범한 시골마을 로돈에서 구둣방을 운영하는 토마스와 하위사 부부와 롤라드인 딸 아이린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가톨릭 교회의 형식적인 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따르려 노력하는 평범한 서민들과 그들에게 영어로 된 성경을 전해 진짜 복음을 전하려는 롤라드들, 주교의 명령을 따라 롤라드들의 뒤를 쫓는 감찰 사제들의 숨가쁜 추적을, 긴장감 넘치면서도 가슴 깊은 울림을 주는 스토리로 전한다.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롤라드들의 숨겨진 이야기,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통해 관객들은,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된 성경이 어떤 과정을 통해 세상에 퍼지게 되었는지, 개신교를 탄생시킨 종교개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흥미로운 역사적 배경은 물론 묵직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화제의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의

‘극단 광야’가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광야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개관 기념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이번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 무대를 준비하는 팀은 대학로의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에서 화제의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 등을 공연해온 ‘극단 광야’. 작은극장 광야가 대학로를 떠나 압구정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광야아트센터’를 개관하면서, 극단 광야도 <요한계시록><루카스>에 이은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3탄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새로운 무대에서 공연하게 됐다. 기독뮤지컬 전문 극단으로서 배역과 스태프를 전담하여 뛰어난 실력으로 완성도는 물론 분명한 기독교적 메시지가 담긴 진정성 있는 작품을 선보여온 팀답게 극단 광야는 이번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에서도 한층 더 묵직하게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개관 작품으로 선보일 광야아트센터는 <요한계시록><루카스> 등 완성도 높은 기독뮤지컬을 기획, 제작하며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를 운영해온 기획사 문화동행 아티스가 기독뮤지컬 창작 집단 문화행동 아트리와 함께 압구정에 새로 마련한 공간이다. 기존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이전보다 더 크고 웅장한 무대, 편안한 좌석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뮤지컬만이 아닌 크리스천 문화 콘텐츠 전반을 담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극단 광야가 새 공간 광야아트센터의 개관 기념 작품으로 선보일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과 광야아트센터의 새로운 비전을 기대하자!

★★★★★

문화행동 아트리, 문화동행 아티스, 극단 광야의 연합, 

GAM(Gwangya Art Ministry)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와 기독뮤지컬 전문 극단 ‘극단 광야’ 탄생의 통로가 됐던 문화예술 선교 공동체이자 선교 단체 '문화행동 아트리'와 문화선교기업 '문화동행 아티스'가, 2019년 8월 '복음이면 충분한 기독문화예술인들을 통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한국교회 부흥'을 꿈꾸는 문화예술사역 프로젝트인 GAM(Gwangya Art Ministry)을 출범했다.

GAM은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뮤지컬, CCM, 워십, 영화, 아카데미 등 기독문화예술 전반에 대하여, 다음 세대를 향한 소망을 품고 복음으로 연합한 여러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고전6:20)' 문화예술 사역을 전략적으로(잠20:18) 펼쳐갈 것이다.

광야아트센터

2017년 7월, 빛(光)으로 가득한 기독문화의 들판(野)을 꿈꾸며 대학로에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가 개관했습니다. 개관 이후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온 세상의 하나님>, 송정미 뮤지컬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 등 복음의 메시지가 담긴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깜짝 놀랄 만큼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19년 10월, 작은극장 광야가 대학로를 떠나 압구정(킹콩빌딩 3층)으로 공연장을 이전, 광야아트센터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기존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다양한 장르를 공연할 수 있는 무대 설비, 편안하고 쾌적한 좌석과 편의시설 등을 갖춘 210여 석 규모의 새 공연장입니다. 광야아트센터는 기독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더 큰 비전을 꿈꾸며 더 다양한 기독문화예술 콘텐츠를 수용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극단 광야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모여 2018년7월 창단한 극단. 기독뮤지컬만 창작하고 공연하는 전문 극단으로서, 복음의 메시지가 확실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매개로 복음을 널리 전하고 있다.

*주요 공연 작품

2018 뮤지컬 <오, 마이 갓스!>

2019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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