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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군목후보생 축구 한 마당

함동수 목사 “군선교 4개부서 통합 기원”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0.03l수정2019.10.0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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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목·군목후보생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군목들과 군목후보생 간의 축구 경기가 9월 23일, 서울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졌다.

▲ 군목·군목후보생

제104회 총회의 군목인사 순서에 참석차 방문한 군목들이 원래는 사랑의교회 부교역자팀과 경기하기로 계획되어 있었으나, 교회행사관계로 취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군목후보생들과의 경기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 군목

이번에 신임대표가 된 신대원 2학년 김지수 후보생은 “선배 군목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비며 교제하는 것이 늘 꿈꾸던 바였다”며 “이번에 예상치 못한 시간을 갖게 돼서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감격에 겨워 소감을 밝혔다.

▲ 군목후보생

본 행사는 제103회기 군목부장을 역임한 함동수 목사(함동노회, 고촌제일교회)의 군목들과 후보생들에 대한 애정의 산물로 오랫동안 조기축구로 단련된 체력을 바탕으로 젊은 군목들과 함께 어울려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 제103회기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맨 좌측)

오히려 개인기술과 노련미로 젊은 군목들이나 후보생들과 전혀 무리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조건들이 기회만 되면 이런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 군목후보생·군목(좌측부터)

1년에 두 번씩 있는 후보생들 교육 때 마다 함께 축구하며 어울리고 작년 제주도 군목수양회와 올해 베트남 수양회 때도 축구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진 군목들 중

▲ 군목후보생·군목(좌측부터)

이번 모임에 함께 한 모 군목은 “베트남 수양회 그 많은 추억 중 4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에서도 전 군목이 함께 축구하거나 응원하면서 하나 된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지난 수양회 때를 회상하기도 했다.

▲ 제103회기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맨 좌측)

올해를 필두로 선후배간의 특별한 만남인 축구경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참석한모든 군목들과 군목후보생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이 모임에 대해 만족하며 꼭 정기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랐다.

▲ 군목·군목후보생 축구 한 마당

신대원생 7명, 학부생 5명 총12명과 군목 10명이 참석했다. 부장은 군목팀에 합류하여 경기를 뛰었으며, 올해는 군목팀이 군목후보생팀을 셋트스코아 3:2로 이겼다.

▲ 제103회기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우측 둘째)

제103회기 부장 함동수 목사는 “작년과 올해 군목부 서기와 부장을 맡아 일해 오는 동안 군선교 4개부서 통합을 위해 힘쓴 일과 후배들과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함께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뛰어다닌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2년간의 군목부 일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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