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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회, 한국교회 모판·밑거름

한국농선회, 농어촌선교의 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0.29l수정2019.10.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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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소구영 목사

사)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회장:소구영 목사,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이하 한국농선회))가 주최하고, 농어촌관련 기관단체 기독선교회·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 농어촌선교의밤 행사가 10월 24일,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통합) 선교관에서 개최됐다.

▲ 회장:소구영 목사

사무총장 김기중 목사(예장합동, 총신대신대원 85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홍석환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 부장)의 기도, 소구영 목사(회장)의 설교(시편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임성재 목사(농어촌목사합창단 단장, 김제 도장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이어진 제2부는 한울장로성가단(단장:김현주 장로, 지휘:정석훈 집사, 반주:조일타 권사)과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단장:임성재 목사, 지휘:최 철 교수, 반주:박지현 교수)의 찬양이 있었다.

▲ 사무총장:김기중 목사

한편, 지난 1996년 김범일 장로(가나안농군학교 교장)에 의해 설립된 한국농선회는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농어촌복음화에 이바지하며 세계경쟁의 농업구조 속에서

▲ 홍석환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 부장)

농어민의 소득증대 및 복리증진을 위한 정보교류, 농어민 지도자 교육, 농어촌환경보존운동, 도시·농촌이웃하기 운동 등을 전개하여 살기 좋은 농어촌을 구현함으로써 복지농어촌실현과 국가 사회에 공익을 도모함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 홍석환 장로(예장합동 농어촌부 부장)

‘농어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일념 아래 농어촌에 희망을 안겨주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농선회는 한국기독교 주요 교단의 10곳 총회농어촌부와 24개 농어업 관련 신우회가 힘을 모아 1996년 조직한 선교협의체다.

▲ 한울장로성가단

한국농선회는 산하 5개 위원회와 한국농어촌목회연구소, 농어촌목회학교, 목사합창단을 두고 농어촌선교를 위한 분야별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 한울장로성가단

한국농선회는 우리 농어촌 잘살기와 더불어 농어촌복음화에 적극 힘씀으로써 영적으로도 복을 받는 농어촌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그리해서 우리 농어촌이 다시금 활력을 얻고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밀알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우리들 마음의 고향으로 농어업의 터전인 우리 농어촌은 지금 급격한 이농현상 속에 고령화, 그리고 농수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한 수입농수산물 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활로와 희망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 전국농어촌목사합창단

한국농선회도 여기에 적극 참여해 농어촌에 희망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특히 농어촌지역교회가 지역사회에 우뚝 서서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갈 수 있도록 힘을 전하고 있다.

▲ 2019 농어촌선교의밤

농어촌교회는 지금의 한국교회 일꾼을 키워낸 모판이자 밑거름이 되어 왔기에 이제 농어촌선교와 농어촌 교회 자립을 돕는 일은 마땅히 한국교회가 나서야 할 과제다.

▲ 2019 농어촌선교의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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