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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 나눔으로 교회정체성 재확인

추수감사절 '사랑의김장 담그기'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1.24l수정2019.11.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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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윤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황동노회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사랑의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매년 이어져온 이 행사를 통해 나눔의교회는 교회의 정체성을 재확인해 오고 있다. 추수감사절에 드려진 과일 등 농작물은 작은 교회를 섬기는데 사용되어졌다.

▲ 김상윤 목사

김상윤 목사는 신명기 16장 14~17절을 본문으로 한 ‘예비 된 복을 누리자’라는 제하의 추수감사절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불러주심과 은혜 주심과 영생 주심에 감사해야한다”고 강조하며

▲ 추수감사절 특송

“욕심이 앞서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변하므로 오늘을 허락하신 기회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한다. 올 한해 돌아보며 나에게 주셨던 기회는 이기적으로 욕심내었던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권면했다.

▲ '사랑의김장 담그기'

21~22일 이틀에 걸쳐 추운 영하의 날씨 속에 행해진 이번 사랑의김장담그기 행사는 교회 예산이 아니라 교우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담궈진 천여 포기의 김치로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 목회자 50여 가정을 섬겼다.

▲ '사랑의김장 담그기'

이민경 집사는 “감사절의 의미를 말씀과 나눔의 행사를 통해 더욱 깨닫게 되는 것 같다. 매년 진행되지만, 해마다 주시는 은혜가 있다. 감사를 단순히 말로만이 아닌 실천을 한다는 것은 신앙의 열매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천적 행위가 감사의 표현임을 고백했다.

▲ '사랑의김장 담그기'

수년째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복희 권사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목회 방침 속에 우리 성도들이 섬길 수 있는 이런 나눔의 행사가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 힘써서 섬기고 싶다”고 고백했다.

▲ 김장 김치 나눔

한편, 나눔의교회는 이밖에도 김상윤 목사의 목회철학에 의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선’이 부자의 빈자에 대한 수직적 소통이라면, ‘나눔’은 형제적 관계 차원의 수평적 소통이다.

▲ 김장 김치 전달
▲ 김장 김치 전달
▲ 나눔의교회 추수감사절
▲ 김상윤 목사
▲ 나눔의교회 추수감사절
▲ 나눔의교회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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