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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목사 “스파크셀, 전도의 일상화”

주다산교회, ‘스파크셀 리더십 세미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1.27l수정2019.11.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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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웅 목사(제102회기 총회 서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평서노회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는 11월 25일, ‘2020 셀이 부흥하는 교회 스파크 리더십 1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 ‘2020 셀이 부흥하는 교회 스파크 리더십 1일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 70여 교회의 목회자·신학생·셀 리더 등 400여 명이 참석했는데, 권순웅 목사(제102회기 총회 서기)가 주다산교회 개척 과정에서 터득한 교회 부흥과 성장시스템인 ‘스파크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 권순웅 목사(제102회기 총회 서기)

스파크(SPARK)는 Scripture(성경) Prayer(기도) Action(삶) Revival(부흥) Kingdom of God(하나님나라)를 뜻한다. 권 목사는 총신대신대원 원우회장 시절 이 개념을 정립하고 목회과정을 통해 이 개념을 더욱 개혁주의 신학적이며, 또 실제적이고 풍부하게 발전시켜 왔다.

▲ ‘2020 셀이 부흥하는 교회 스파크 리더십 1일 세미나’

권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세속 문화와 포스터모더니즘의 상대주의, 동성애 및 젠더사상, 이단사상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좀 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선교 전략을 통한 목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권순웅 목사(제102회기 총회 서기)

또 권 목사는 “개척목회 과정에서 개혁주의 신학 위에 어떻게 교회가 부흥 성장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소그룹 시스템인 ‘스파크 셀’은 참여자들에게 소속감·수용감·안정감·자아실현감을 극대화하면서 복음적 환경에 정착하게 하는 목회 방법론”이라고 설명했다.

▲ ‘2020 셀이 부흥하는 교회 스파크 리더십 1일 세미나’

계속해서 권 목사는 “셀 모임이 정해진 정형화된 형식과 프로그램에 따라 성경공부 답안을 작성하고 완성하는 부담스럽고도 지루한 시간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스파크 셀 모임과 그에 따른 전도 활동은 일과 같은 업무가 아니라,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어드는 긍정적 일상이 되도록 하는데 그 궁극적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권순웅 목사(제102회기 총회 서기)

이날 세미나는 권순웅 목사의 ‘스파크 목회와 리더십’ ‘샬롬 축복 전도 개발’, 김창훈 교수(총신대신대원)의 ‘설교 듣기를 통한 영성개발’ 강의와 정순태·고연진·강영아 집사의 ‘스파크 셀’ 사역을 통한 전도성과에 대한 간증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 김창훈 교수

한편, 최근에는 권순웅 목사가 총신대신대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는 실천신학 목회학 분야(전공필수)를 수강하는 신대원생들이 단체로 주다산교회를 방문해 스파크 셀 목회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다음 세미나 참석을 미리 신청하는 참석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번 행사의 효과와 결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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