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9 월 15:12

목회자의 영성·소명 회복 위해 기도

교갱협, 제2차 에스라 기도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2.04l수정2019.12.06 14: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재윤 목사(서울강남노회, 샤론교회)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김찬곤 목사)는 12월 2일, 강남교회(고문산 목사)에서 ‘제2차 교갱협 에스라 기도회’를 수도권강남 교갱협을 중심으로 거행했다.

▲ 교갱협, 제2차 에스라 기도회

이날 기도회는 전국 20여 개 교회 200여 명의 교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샤론교회(이재윤 목사) 부교역자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 장영일 목사(대구범어교회)의 설교, 이재윤 목사(샤론교회)와 진용훈 목사(성림교회)의 기도회 인도 순으로 진행됐다.

▲ 장영일 목사

교갱협은 지난 8월에 열린 제24차 영성수련회에서 기도운동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기도회 본부조직(준비위원장:장봉생 목사)을 구성하고,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하는 순수한 기도회를 권역별로 이어가고 있다.

▲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제1차 교갱협 에스라 기도회’는 지난 10월 서대문교회(장봉생 목사)에서 열린 바 있으며 제3차 기도회는 내년 1월 21일, 경남 양산 삼양교회(정연철 목사)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 상임총무 현상민 목사

장영일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2~17절을 본문으로 한 ‘부활하신 예수님이 맡기신 목양’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윤리적인 목회자, 바른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 교회의 조직과 질서를 잘 다스리는 목회자도 중요하지만, 선생이요 행정가이기 전에 목자로 세움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 진용훈 목사(맨 좌측)

첫 번째 기도회 인도자인 이재윤 목사(샤론교회)는 “이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오신 줄 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다. 어느 순간 우리의 지위나 명예, 힘과 능력이 자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갖지 못했음을 돌아보게 된다. 다른 어떤 기도보다 하나님, 우리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사명을 다시 회복케 해달라고 기도하자”며 기도회의 문을 열었다.

▲ 샤론교회(이재윤 목사) 부교역자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

두 번째 인도자로 나선 진용훈 목사(성림교회)는 “총신이 살아야 그곳에서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배출되고 그래야 각 지교회들이 살고 교단이 산다. 총신이 여러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잇단 정원 감축 조치로 이대로 가면 총신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총신을 지켜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앞으로의 위기 가운데 총신을 지켜주실 것도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총신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자”며 총신대학교와 신대원을 위해 기도했다.

▲ 교갱협, 제2차 에스라 기도회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한국교회의 앞길에 소망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보기에는 부족하고 연약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줄 것이기에 말씀 앞에 겸비하게 서고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기면 교회가 갱신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앞으로도 교갱협은 어떻게 하면 목회현장과 연결교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역할 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고 연구하고 준비하면서 좋은 자료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