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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미국스포츠인재양성전략 발표

美 펜실베니아 캠퍼스 스포츠 육성시스템 도입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2.11l수정2019.12.1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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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장 남진석 목사(좌측 세번 째)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 목사, 이하 GVCS)는 12월 9일,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미국스포츠인재양성전략 발표를 위한 GEM·GVCS 교계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교장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이사장 남진석 목사(좌측 세번 째)

2011년 국내 기독교 대안학교로서는 처음으로 축구와 야구 종목의 국제적인 스포츠 인재양성을 기치로 팀을 창단하여 스포츠인재를 양성해온 글로벌선진학교는 공부하는 스포츠팀을 추구하며 지난 8년 동안 노력해 왔다. 지난 2016~2017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스포츠팀으로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위기를 맞기도 하였지만, 이를 잘 극복하여 2018년, 2019년 연속 학업성과는 물론 각종대회에서 뚜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자료사진

무엇보다도 국내 각종대회에서 지역우승 및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음성 중학축구, 문경 고등학교축구 및 야구) 결과를 내었으며, 미국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루키로 진출하는 야구선수나 미국 및 영국 주요 대학 축구부로 진학하는 등 글로벌선진학교 스포츠부 졸업생 전원이 국내 및 해외대학에 진학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향후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스포츠팀과의 협업과 교류를 통하여 스포츠 선진국 미국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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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포츠 인재양성의 전략
글로벌선진학교GVCS 스포츠 인재양성의 특징은 다음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선수들은 필수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하며 일반학생과 같이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교과를 수강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과정 선수들은 기초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습기반을 강화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둘째 젊고 유능한 지도자들에 의한 청소년기 발달과정에 부합한 과학적인 훈련을 통하여 무리한 훈련에 따른 신체발달과 체력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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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중학과정을 마치면 외국어 사용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각 대륙별 진로 트랙을 통해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하였다.

넷째 스포츠 선진국 대학 및 프로팀에 진출하기 위하여 영어는 물론 대륙별 진로 트랙에 따른 제2외국어(스페인어, 독일어)의 소통 능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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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캠퍼스 스포츠 육성시스템
미국 중고등학교 스포츠지도자로서 평생을 바쳐온 Scott Cox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에 의하여 지구촌 각국에서 찾아온 학생들은 9학년부터 고교팀으로서 학업과 축구훈련을 병행하며 이미 지역 챔피온에 올라 있다. 유럽 이상으로 최근 급팽창하는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지역의 축구시장에 힘입어 효과적인 선수육성과 대학 및 프로진출을 위한 진로지도 전략이 실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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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메츠에서 주전 투수로 활약하였던 Todd Weldon 감독이 이끄는 야구팀은 고등학교 과정에 속한 팀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전 1년간 ‘Prep 팀’으로서 훈련을 받고 미국의 유명대학 팀으로 전원 진학을 하고 있다. 특히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은 이기간 동안에 부족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을 물론 영어능력을 향상 시켜서 미국의 대학진학 시 팀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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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VCS와 협업 체계구축
한국 GVCS 스포츠팀의 기술향상을 위하여 서로 교류하며, 우수선수를 발탁하여 미국에서 훈련시키고 미국의 대학진출을 적극 돕는다. 한국GVCS 및 학교스포츠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지도자 연수 등을 시행하여 상호 발전하도록 한다. GVCS와 함께 한국에서 각종 국제 대회(쇼케이스 등)를 개최하여 동아시아지역의 스포츠 인재발굴양성에 힘쓴다. 이를 위하여 2019년 12월 7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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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행정 및 산업분야 인재육성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괄목할 만한 스포츠 선수로 성장하는 것은 더없는 행운이고 큰 자부심을 갖게 되지만, 현실은 중·고선수의 5% 이내만이 프로팀 등 에서 두각을 드러낼 뿐이며 그 외의 선수들은 자연도태 또는 부상으로 인한 이탈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글로벌선진학교의 스포츠 선수들은 또 다른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본적으로 일정수준의 영어를 갖추도록 하고, 제2외국어, 주요 교과목의 기반실력 함양하여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지도자로 진출하도록 기반을 만들어 준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의 스포츠팀의 협력으로 이를 구체화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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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스포츠부의 반란
야구부는 2019년 10여 명 남짓한 최소한의 팀으로 지난봄 제3회 경북소프트볼야구협회장기 우승. 이번 가을에는 제43회 경상북도지사기 고등 야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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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단한 문경 캠퍼스 축구부는 2014 경북대구 권역 중등 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였으며, 다음해 2015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저학년 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8 고등학교 대통령금배 전국 24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스포츠계를 놀라게 하였고, 2019년 4월에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축구 고등부 준우승, 2019년 6월 금강대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2017년 늦가을에 창단한 음성캠퍼스 축구부는 ‘2019 전국중등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에 출전해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상위권 56개 팀 스플릿 중 최상위 청룡그룹 조에서 우승을 차지함으로 ‘왕중왕’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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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스포츠팀 입상성적(2019)
음성캠퍼스 중등축구부

-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준우승

- 제48회 충북 소년체육대회 선발전 우승

- 전국 소년체육대회 3위

-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고학년 3위/저학년 3위

- 전국 중등리그 대전/충북권역 우승

- 충청북도 교육감배 및 제35회 충청북도 협회장기 축구대회 우승

- 전국 중등리그(왕중왕전)꿈 자람 페스티벌 상위스플릿2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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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캠퍼스 중등축구부

-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16강 진출

-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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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캠퍼스 고등축구부

- 전국 금강대기고교축구대회 3위

- 경북 도민체전 고교축구 준우승

▲문경캠퍼스 고등야구부

- 경북도지사기 우승

- 경북협회장기 우승.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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